이러닝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하겠지만 그 중에 필수적인 것이 바로 학습관리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이 필요하다.
LMS의 경우 초기 구축하는데에 상당히 큰 비용이 소요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해서도 전문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기업이나 학원단위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빌려쓰는 LMS가 나오고 있다.
가비아는 e러닝 호스팅이라는 이름으로 "자사 스트리밍 호스팅+자이닉스의 LMS와 저작도구"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고, 시디네트웤스의 경우 "자사 CDN 기술+자이닉스의 LMS와 저작도구"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저작도구는 eStream Xpert2 온라인 버전이 공통으로 들어간다.
[가격]
가비아는 호스팅 업체답게 다양한 상품군을 준비하고 있다. 월 4만 4천원부터 월 55만원까지 있고 월단위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플롯은 월 6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1년 기본계약을 취하고 있다.
[기술지원]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것과 관련된 것은 가비아와 시디네트웍스가 각각 담당하고, LMS의 사용과 저작도구와 관련된 것들은 자이닉스가 담당한다.
[저작도구]
두 서비스에 공통으로 제공되는 eStream Xpert에 대한 설명은 다음을 참고하면 된다.
http://www.xinics.com/kor/product/xpert/
[데모]
데모는 가비아에서 제공하는 곳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hosting.gabia.com/elearning/service_design.php
테스트 아이디/패스워드로 들어가서 과정개설, 콘텐츠 등록, 웹사이트 관리, 회원관리 등 LMS의 기본기능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서비스는 이러닝의 큰 축인 동영상 서비스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LMS의 구축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양질의 이러닝 콘텐츠를 보유한 내용전문가(SME), 교수설계자(ID), 중소기업 등이 자체 서비스를 할 수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러한 환경이 보편화되기 시작하면 더이상 이러닝은 시스템이 아닌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 그리고 영업/마케팅으로 승부가 날 것으로 보인다. 점점더 웹 세상이 분산화, 개인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능력을 갖춘 개인과 작은 조직에게도 기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대기업들의 이러닝 서비스도 이러한 흐름을 잘 간파하여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언론사들이 당한 쓴맛을 보지 않으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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