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1대로 본체 2대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한다.
내가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준비물]
- 모니터 1대 (함께 사용할 모니터)
- 마우스 1개
- 키보드 1개
- 랜카드 추가 1개(2대의 컴퓨터에 모두 랜카드가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1개 더 필요)
- 본체 2대(서버용, 클라이언트용)
- KVM 스위치 1개
- 크로스 케이블 1개
여기서 KVM 스위치란 아래 처럼 생긴 놈을 말한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니터 1대, 마우스 1개, 키보드 1개를 KVM 스위치에 연결하고 양쪽으로 길게 나와 있는 선들을 각각의 본체에 연결한다.
그래픽 카드의 모니터 연결하는 곳에 하나, 마우스잭 꼽는 곳에 하나, 키보드잭 꼽는 곳에 하나씩 꼽으면 된다.
살포시 꼽고서 컴퓨터 2대를 잘 분배하는지 먼저 확인하면 된다.
KVM 스위치 마다 접속하는 방법이 틀리기 때문에 KVM 스위치 사용법은 설명하지 않는다.
[방법]
서버용으로 사용할 컴퓨터에는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
Lan/초고속 인터넷 아무거나 상관없이 원래 사용하던(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가 서버 역할을 한다.
서버용 컴퓨터에 랜카드를 하나 더 장착한다.
KVM 스위치에 서버용 컴퓨터, 클라이언트용 컴퓨터를 모두 연결하고 서버용 클라이언트의 네트워크 환경으로 이동한다.
여기에 “로컬 영역 연결”이라는 아이콘이 원래 인터넷을 하고 있던 네트워크 설정이다.
네트워크 설정은 변경할 필요 없고 요놈을 공유해서 사용한다고 체크만 해주면 되는데 “등록정보”의 “고급” 탭으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인다.
그림 처럼 체크하면 서버용 네트워크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로컬 영역 연결 2”는 서버용 컴퓨터에 새롭게 연결한 랜카드이다.
이 놈의 네트워크 설정은 아래 처럼 바꾸면 된다.
IP주소를 192.168.0.1로 하고 서브넷 마스크를 255.255.255.0으로 하면 끝난다.
이렇게 하면 서버용 컴퓨터의 네트워크 설정은 모두 끝났다.
KVM 스위치를 사용하면 클라이언트용 컴퓨터에도 접속을 할 수 있다.
접속을 했다 치고 설명한다.
서버용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설정의 등록정보로 간다.
설정을 다음 그림 처럼 하면 된다.
IP 주소를 192.168.0.2로 입력한다.
서브넷 마스크는 255.255.255.0으로 입력하고, 기본 게이트웨이를 192.168.0.1(서버용 로컬 영역 연결 2의 IP 주소와 같다.)
마지막으로 준비된 크로스 케이블을 새로 설치한 랜카드와 클라이언트용 컴퓨터의 랜카드에 꼽고 인터넷을 하면 된다.
끝!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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