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Video는 컨텐츠에 대한 유료화에 대한 장치가 이미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어로 Google Video 서비스가 시작되면,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예를들어 자체 동영상 강좌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 학원 강사나 학원에서 동영상 강의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했을 때 동영상 스트리밍을 위한 장비가 필요하다. 웹 사이트야 어찌어찌하여 만든다고 하고, 과금 시스템도 연동해서 붙인다고 한들 스트리밍을 위한 장비와 트래픽은 엄두를 못 낼 수 있다. 그렇다고 초기 수익이 얼마나 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투자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만약 Google Video가 유료화 모델에 이러한 중소 이러닝 강좌 사이트를 위한 정책이 마련된다면 중소 이러닝 시장에 미칠 파급력은 클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동영상 서비스 모델에 Adsense의 광고까지 패키지로 제공한다면, 서비스와 마케팅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만들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Google Video에 테스트 삼아 사이즈가 큰 동영상을 샘플로 올려보았는데, 업로드 후 flv의 형태로 인코딩 되면서 해상도와 원본 사이즈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 동영상이 원하는 만큼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Google Video에 이러닝 동영상을 올릴 때는 이러한 해상도와 사이즈의 문제를 감안하여 제작하거나 편집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 링크는 이전에 샘플로 만들었던 "교수설계자를 위한 플래시 강좌" 동영상이다. 원본 동영상 사이즈는 1024X768이지만 Google Video에 올린 후에 사이즈가 줄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교수설계자를 위한 플래시 강좌 설명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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