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먼저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평생교육사를 준비하고있는 학생인데요. 대학교에서 전공하고 있는 것은 컴퓨터관련이구요~
전공도 전공이지만 전공과 평생교육사를 같이 할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에 이러닝관련해서 일을 종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여러가지 생각할것이 많더라고요~지금 4학년 졸업반인데 평생교육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러닝 관련하서 교육공학쪽으로 대학원을 진학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론 대학원이 아니고 이러닝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바로 현장으로 뛰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실무 경험도 많으신 엉뚱이님 견해로 봤을때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엉뚱이님 블로그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답변>
답변 드립니다.
1. 평생교육사를 먼저 따세요.
이러닝의 사업 영역에는 참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유아 대상, 초등학생 대상, 중고등학생 대상 사교육, 대학생 대상, 학점은행제, 기업교육, 성인대상 자기계발, 공무원 등등 다양한 영역의 이러닝 분야가 있습니다.
이 분야들 중 '평생교육시설'로 인가를 받아야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고용인원 중 평생교육사를 보유해야 점수를 잘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평생교육사를 따 놓는 것이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애매한 자격증 보다는 평생교육사를 따 놓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해 보입니다.
2. 경력을 쌓을 것이냐? 대학원을 갈 것이냐?
현업에서는 경력을 더 선호합니다. 아니 경력보다는 '경험'을 선호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을 겁니다. 일단 대학교 졸업생들은 신입으로 입사지원을 해야하기 때문에 경력이 있기 어렵습니다. 학생 때부터 관련된 업무를 경험하고 오신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해봐야 '인턴' 경험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원은 이러닝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이냐에 따라 결정되는 옵션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정 회사의 경우에는, 아니면 특정 직무의 경우에는 '대학원' 이상을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스펙상으로 대학원을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해서 덥썩 채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3. 그런데 어떤 일을 할 것이냐?
이러닝의 직무 중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목표를 정확히 잡으세요. 그래야 경력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닝 업계에서 경력지도를 만드는 경우의 수가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이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켜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것인지를 고민하지 않으면 그냥 현상을 쫓아다니는 허덕인생을 살기 쉽상입니다.
젊었을 때 미래의 모습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어 집니다. 명심하세요. 꿈이 중요하고, 목표가 중요합니다. 이런 고민은 젊으면 젊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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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7:12이러닝 관련된 책 몇개 없어요. 인터넷 서점에서 '이러닝' 'e러닝' 검색하셔서 땡기는거 몇권 사서 보시면 됩니다. 몇 권 없으니 조금 부지런떨면 금방 다 볼 수 있어요.
2010/07/07 22:39직무에는 기획, 운영, 교수설게, 영업, 마케팅, 개발, 디자인, 프로그램, 스크립터, 촬영 등등 많습니다. 님이 원하시거나 적성에 맞는 직무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