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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당원과 블로거들께 드리는 글 : 심상정 사퇴에 부쳐
Tracked from 민노씨.네 삭제저는 진보신당 당원이 아닙니다.그저 소박하게 심상정을 마음 속으로만 존경하는 수줍고, 게으른 지지자들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그런 수줍은 지지자로서, 게으른 지지자로서 마음의 부채가 깊고, 무겁네요. 진보신당, 대한민국 진보의 보루를 지키기 위해 실천하고 노력한 진성당원들, 당직자들께 이 글이 무례로 여겨지지 않길 바랍니다. 심상정을 존경하는 그 똑같은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마음 가득 희망을 품었던 사람,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 달려온...
2010/06/01 23:22 -
민노씨의 생각
Tracked from minoci's me2DAY 삭제“중소정당들의 표를 싸그리 모아 MB 정권을 심판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 그러나 소신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지는 마세요. ” http://bit.ly/axFrNp (by parkhyungjoo님
2010/06/01 23:24 -
비판적 지지를 강요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Tracked from 심지를 굳게 하고 삭제비판적 지지를 강요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진보인가? 보수인가? 아니면 그 누구도 아닌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6.2.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물론 '구로구 오세훈 후보 기표 용지 사건'과 '경기도 지역에서의 7..
2010/06/04 03:54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느무느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2010/06/01 23:21"중소정당들의 표를 싸그리 모아 MB 정권을 심판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그것도 모두 그네들의 역량과 노력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소신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지는 마세요. 그렇게 하면 뭐가 다릅니까, MB네 친구들과... "
"다양한 목소리들이 공존하고 존중되며, 그들의 노력이 폄하되지 않는 그런 '정치적인 문화'가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은 정말 전폭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추.
작은 부탁으로 이런 좋은 글을 써주시니...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려야겠근영!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느무느무 공감되신다니... 빨갱이시군요. ^^;;
2010/06/01 23:52ㅎㅎ
2010/06/02 00:29저는 그냥 민노씨입니다.
아, 그런데 이게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로딩에 시간이 꽤 걸리네요...;;;
페이지가 꽤 늦게 열립니다...
로딩시간이 느려요? 집이나 회사에서는 열리는데 문제가 크게 없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확인해 볼께요. 이것저것 다 떼내어도, 간혹 느려질 때가 있더라고요. ^^
2010/06/02 08:29아, 일시적인 현상이었나봅니다.
2010/06/03 10:37지금은 휙~ 열리네요.
그렇군요. ^^ 다행입니다.
2010/06/04 19:58네, 일시적 현상 확실한 것 같습니다.
2010/06/04 21:26지금도 휙~! 한방에 열리네요.
계속 늦게 열리면 정말 미니멀리즘하게 블로그 다이어트를 해야하나 잠시 고민했었답니다. ^^ 잘 열린다니 다행입니다. 블로그도 만지기 시작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어서요. 시간번 느낌입니다. ㅎㅎ
2010/06/04 22:36답방차 왔습니다.
2010/06/04 22:55맞습니다. 옆사람의 소신을 깔아뭉개고 이긴 사람들은 고마움도 느낄 줄 모르더군요. 그냥 오만방자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제 글의 질문들 중에서 심 후보의 사퇴글에 관해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심 후보는 사퇴를 하면서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진보신당에 사퇴를 요구한 인간들에게 따지고 싶은데, 이 인간들은 되려 노회찬 후보를 붙잡고 늘어집니다.
배은망덕한 인간들의 미래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되셨길^^
그냥 소신껏 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2010/06/04 23:04정말 지금의 시절이 너무도 수상하기 때문에 단일화라는 명목하에 타협하고 밀어주고 그러는거지... 정말 웃기는 노릇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회찬의 완주는 의미 있다 생각되고, 완주를 했기에 정당지지율이 그 정도는 확보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참 힘든 하루였답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청산이 될 것이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참 애매한 나라입니다...
2010/06/09 20:36그렇다고 소신껏 살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말입니다...
뉴질랜드 정도만 되어줘도 좋을텐데요...
그런, 애매모호한 나라에서 제대로 된 정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어불 성설 이지요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세상은 점진적으로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밑바탕에 무모한 소신이 있는 것이고요. 언젠가는 좋은 세상 올 거라 믿고 싶습니다. ^^
2010/06/12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