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에서 많이 활용되는 도구 중 하나가 Adobe사의 Captivate(캡티베이트)라는 솔루션입니다. 캡티베이트로는 동기식, 비동기식 이러닝 강좌를 모두 만들 수 있고, 최근 버전에서는 상호작용 요소를 많이 반영하여 전달식이 아닌 참여식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나 봅니다.
특히 협력학습을 위한 트위터용 위젯도 발표가 되었나 봅니다. ‘참여, 변화, 탐색’을 주제로 한 2009년 어도브 러닝 서밋에서 캡티베이트와 트위터를 혼합하여 이러닝 협력학습을 할 수 있는 데모를 했었나 봅니다.
데모(약 18분) 보기 : http://my.adobe.acrobat.com/p75667095/
데모 중간쯤에 트위터 위젯을 실행시키고, 트위터에 강좌와 관련된 멘션(mention)을 날리면서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무한성장의 소용돌이에 이제 이러닝도 빠져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도 캡티베이트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캡티베이트를 활용할 때 세미나와 강좌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것 외에 트위터와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함께 활용하면 더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과 참여율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캡티베이트와 같은 상용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라도 여러 가지의 공개된 도구들의 적절한 조합만으로도 훌륭한 이러닝 협력학습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트윗캠+슬라이드쉐어+트위터’의 조합 정도면 충분합니다.
관련 글 : http://www.heybears.com/2512584
도구와 기술은 이미 차고 넘칩니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와 방식에 대한 적응력과 응용력 그리고 이를 학습에 활용하고자 하는 교수법만 잘 갖춰진다면 지금이라도 훌륭한 이러닝 협력학습, 아니 그 이상도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관련 글 : http://blogs.adobe.com/captivate/2009/12/collaborative_learning_using_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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