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투스 전자책상, u러닝 환경 구현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1905&cateId=&mn_name=news&page=1

u러닝(유러닝) 환경은 어떠해야 할까요? 우리가 상상하는 유러닝과 현재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유러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유러닝이라는 개념이 확실하게 잡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너무도 거시적으로 유러닝의 범주를 잡아 놓았기 때문에 유러닝 환경의 대표적인 기기가 바로 ‘통합형 전자책상’ 정도가 되는 겁니다.

일단 가능한 시나리오를 잡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모아 ‘융합’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기 보다는 일단 하드웨어로 밀고 가는 것이 우리네 유러닝의 현황입니다. 통합형 전자책상을 유러닝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고 하기에는 유러닝이 표방하는, 아니 유러닝까지 가기 전에 모바일러닝(m러닝, 엠러닝)의 모습도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글로 생각을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이러닝 품질인증, 실효성 논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1802010251744002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이러닝 품질인증 사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분야는 자격, 직무, 수출 등이고, 이러닝 콘텐츠에 대한 조직 및 인력, 유구분석, 교수설계, 학습내용, 평가 등의 항목을 통해 품질인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사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이 제도를 도대체 왜 하려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기업교육용 이러닝 콘텐츠의 품질을 기관에서 인증하는 것까지는 좋겠는데, 실효성이 정말 있는 건가요?

이러닝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격’이나 ‘인증’ 보다는 이러닝의 품질에 문제를 일으킬 만한 요소를 찾아 제도와 프로세스에 대한 지원을 먼저 해야 합니다. 품질이 왜 저하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고 노력해야지 이상한 제도하나 더 만들어서 짐만 더 지우려고 하는 것 같아 그냥 씁쓸합니다.

도대체 기관들은 이러닝 업계의 고민을 알고는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양한 사람들과 기업들을 만나 대화부터 좀 해보세요. 이런거 만들지 말고 말이죠.


구글, MS와 오피스 전쟁 본격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64837&g_menu=020600

구글이 독버스(http://www.docverse.com/)라고 하는 온라인 오피스 업체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독버스는 온라인+오프라인에서 가능한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에 특화되어 있는 웹오피스 솔루션 회사라고 하는군요. 직원이 5명 밖에 되지 않은 작은 회사인데, 약 50억원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잘 받은 거겠지요?

  

독서브는 개인사용자가 10개의 문서를 만드는 경우에는 무료이고, 문서 개수에 따라서 비용을 받는 종량제로 서비스하고 있었지만, 구글에 인수되면서는 ‘무료’로 전환되겠지요? 어쨌든 경쟁을 통해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환경은 정말 멋진 혜택이라 생각됩니다.


twtkr, 트위터의 본질을 잃다
http://ludens.co.cc/517

트위터는 한글판 서비스가 없습니다. 대신에 한글판처럼 사용할 수 있는 써드파티 서비스로 twtkr.com이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는 트위터를 한글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각종 부가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 트위터들에게는 인기 있는 서비스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 서비스의 비판의 소리도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공개하고 있는 API를 가지고 다양한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데, 이게 트위터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140자를 넘는 긴글도 그렇고 자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설문조사에 응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twtkr은 드림위즈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인데요. twtkr이 트위터 포털을 지향하고 있는 것일까요?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일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성으로 검색한다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091221/24948115/1&top=1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음성 모바일 지능형 검색 기술입니다. 이미 구글에서 ‘goggle’이라는 이름으로 음성 검색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구글이 서비스는 먼저 런칭했지만 아직 한국어로 음성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한국형 검색(?) 시장에 안착할 수도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검색의 핵심 키워드인 ‘맛집’을 시작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 나간다고 합니다.


2010년 스마트폰 중 54만대가 아이폰?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1219/5948883.htm
http://superadopter.com/325

위의 2개의 글을 종합해 보면, 2010년에 아이폰이 54만대는 될 것으로 예측(?) 됩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100만대 예상하는데, 미국의 adMob에서 54%를 아이폰이 차지한다고 하니, 이를 합쳐보면 54만대가 아이폰이라는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2010년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일이고, 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심비안이나 윈도모바일이 아이폰을 대항하여 얼마나 세를 넓힐지가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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