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러닝’ 첫 선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160216
KT와 방송통신대학이 m러닝(엠러닝)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T의 기술과 인력 그리고 인프라라면 선점하기 딱 좋겠습니다. 아이폰의 인기를 등에 엎고 교육 분야에서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 듯 합니다만… KT는 뒷심이 없어 별로 무섭지가 않습니다. 이전에도 교육분야에 진출한 게 한두번이 나니었지만, 거의 모든 사업을 접거나 팔거나 했습니다.
혁신은 인프라와 브랜드로 하는 게 아니라 ‘동기부여된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KT의 인재들이 동기부여되어 혁신을 일으킨다면 인프라도 있고, 기술도 있고 인재들도 철철 넘치기 때문에 잘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게 안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참 신기하죠.
어쨌든 스마트폰 기반의 m러닝을 KT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다른 어학 서비스들도 앱 몇 개 내놓은 게 있지만 대중화된 서비스로 바람몰이는 못했습니다. 썩어도 준치, 그래도 KT인데 이번에는 교육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Vision-Based Gesture UI on Mobile Phones
http://interaction.tistory.com/331
휴대폰 카메라의 영상인식 전문 기업인 eyeSight라는 회사의 작품이랍니다. 그냥 동영상 한번 보면 감이 팍 올 것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구글 브라우저 사이즈
http://mashable.com/2009/12/16/google-browser-size/
구글랩에서 재밌으면서 유익한 서비스 하나를 선보였습니다. ‘구글 브라우저 사이즈’인데요. 웹사이트가 도대체 화면 픽셀 크기에 따라서 얼마나 보이나를 체험(?)하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heybears.com의 화면이 사이즈별로 얼마나 보이는지를 캡쳐한 것입니다. 이 툴에 따르면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약 20%의 사용자분들이 스크롤을 하지 않고는 프로필 이미지 아래의 콘텐츠 리스트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웹사이트의 참여율과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레이아웃을 짜야 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browsersize.googlelabs.com/ 여기 방문하셔서 입력필드에 도메인을 입력한 후 엔터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10계명
http://mashable.com/2009/12/16/community-engagement/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거나, 앞으로 운영할 계획에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특별한 비법이 적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되새겨 볼 만한 내용은 있습니다. 특히 신입을 환대하고, 파워유저를 육성하는 부분은 많이 공감되네요.
구글 웨이브의 놀라운 활용 사례 4가지
http://mashable.com/2009/12/15/surprising-google-wave-uses/
구글 웨이브의 놀라운 활용 사례 4가지입니다. 지명수배, 독립선언문 작성, 롤플레잉 게임, 펄프픽션과 굳윌헌팅 패러디(?) 등입니다. 다른 건 뭐 그럭저럭 이해하겠는데, 마지막은 제가 해당 영화 2개를 안봐서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IBM이 만든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OS, eyeOS
http://www.readwriteweb.com/enterprise/2009/12/eyeo-gives-ibm-a-virtual-deskt.php
IBM도 구글의 크롬OS와 유사한 프로젝트로 eyeOS라는 것을 준비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구글에게 뒤통수를 맞은 거죠. 구글이 광풍을 한번 몰아 붙인 후에 발표하니 김이 샐 수 밖에요. 그래서 비즈니스는 ‘타이밍’이 생명인가 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열심히 노력해 멋지게 발표하고 싶었을 텐데, IBM이 살짝 불쌍해 지네요.
트위터에서 선정한 2009 기술 트렌드 탑10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twitters_top_10_tech_trends_of_2009.php
테크노라티에서 이름을 빌려 온 듯한 ‘트위터라티(Twitterati)’에서 2009 기술 트렌드 탑10을 발표했습니다. 구글 웨이브(구글이 내놓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 스노레파드(맥OS의 업그레이드 버전), 트윗덱(트위터 클라이언트), 윈도7(MS의 새로운 OS), CES(박람회의 종류), 팜프리(팜이 만든 스마트폰), 구글 래티튜드(구글 위성 서비스), #E3(박람회 종류, E3와 관련된 해시태그), #amazonfail(아마존의 실수와 관련된 해시태그), 맥월드(맥빠들이 모여 노는 컨퍼런스). 이 중에서 관심 있는 키워드가 몇 개나 되세요? 저는 몇 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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