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하는 이러닝 블로그를 멀티로 운영하기 위해 적당한 글쓰기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운영하던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나서 그것을 긁어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글은 한번 쓰고 2곳의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새롭게 오픈한 토트의 경우 멀티계정으로 동시 게시하는 기능이 있지만, 토트를 사용하게 되면 이러닝 블로그가 총 3개로 늘어나 버립니다. 편리하긴 하겠으나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트래픽 분산의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고요.
그래서 다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블로그의 멀티계정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2개를 등록했습니다.
티스토리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티스토리 로긴하는 것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는 살짝 헤깔리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정리해 봤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1.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설치
http://download.live.com/writer 여기에 접속하여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설치합니다. 설치할 때 다른 것들도 많이 깔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라이터와 무비메이커 2개만 설치했습니다. 필요한 것들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2. 계정 추가
일단 티스토리는 무난하게 설치되었습니다. 문제는 네이버. 그래서 네이버에 원격 블로깅을 위한 설정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라이터 상단의 메뉴에서 ‘블로그’를 클릭하면 ‘블로그 계정 추가’가 나옵니다.

클릭하면 사용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여기에 ‘기타 블로그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블로그 계정 추가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블로그 웹 주소에는 네이버 블로그 주소를 넣고, 사용자 이름에는 아이디를 넣습니다. 문제는 암호인데요. 블로그 계정에 로긴하기 위한 비밀번호가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 가면 환경설정에 있는 ‘글쓰기 API 설정’ 항목의 API 연결 암호를 넣어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여기서 좀 헤맸네요. 암호를 저장하려면 암호저장에 체크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종류에는 Metaweblog API를 선택하고, 내 블로그의 원격 게시 URL에는 API 연결 RUL(xmlrpc라고 끝나는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이제 다 되었습니다. 설정이 완료되었고, 이제 멀티계정으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원소스로 멀티유즈하기 위한 준비가 다 되었네요. 이제 클론 블로그 2개를 운영하기 위한 준비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웹생태계에 접근하기 위한 클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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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지금 윈도 라이브 무비메이커랑, 라이터 다운받고 설치하렵니다. 라이터라는 프로그램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어요. 네이버블로그 운영중인데, 바로 실행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8/19 23:20도움되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
2010/08/2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