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에는 거의 모든 미국 대학생이 온라인 강의를 들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예상이니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 증가세가 엄청나네요. 이렇게 빠르게 증가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으로 어떻게 서비스하고 엮어낼 것인지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겠네요. 아직 우리나라 대학들은 온라인 강의를 오프라인 강의의 보완재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그냥 혼자 주절주절 책을 읽나 온라인 강의 듣나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학습자의 참여와 상호작용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수법이 접목되지 않는 이상 오프라인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닝의 다른 수요층도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B2C말고, B2B에서요. 미국이 하면 국내에도 몇 년 후면 따라간다죠? 지금부터 잘 준비하면 좋겠네요.
약간 오바스럽지요? 무슨 스마트폰 전용 보험! 그런데 약간 생각을 달리 해 보면 아이폰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이전에 이런 보험을 내놓을 생각했을까요? 악세사리, 앱, 아이폰 연동 주변 디지털 기기를 넘어 이런 상품까지 아이폰과 연계되는 것을 보면 아이폰의 생태계 조성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변화에 대한 촉매제 역할을 제대로 할 것 같네요. 아이폰이.
트위터 세계에서 베리봇(barry bot)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baryy_lee님 입니다. 엄청난 양의 트윗에 실시간 댓글, 그리고 광범위한 연결까지. 그래서 트위터 로봇이라 불립니다. 베리봇께서 초보자를 위한 트위터 강좌를 열었군요. 트위터에 관심은 있으나 뭘 어떻게 할지 모르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가입하기부터 시작하니 관련 시리즈를 찬찬히 읽어보세요.
구글이 베일에 가려 놓았던 5가지 프로토타입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실시간 음성 번역, 위치기반 맞춤형 추천, 내 주변 검색, 소매상 상품검색, 휴대폰 이미지 검색 등입니다. 놀랍네요. 구글이 악해지지 않기만을 바래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휴대폰 이미지 검색은 Google Goggles라는 재밌는 이름으로 선보였는데요. 증강현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구글이 실시간 검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에서 올라오는 데이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인덱싱해서 검색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수분이지만 향후에는 수초로 단축된다고 하네요. 검색어가 구글 인덱싱 서버에 살짝 뭍었다가 검색되는 수준이군요. 정말 무서워요, 구글.
광파리님은 이 검색의 오픈을 두고 '괴물의 탄생'이라고 표현하셨네요.
실시간(리얼타임) 서비스의 확산, 위치정보 서비스, 증강현실, 콘텐츠 '큐레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TV와 영화, 컨버전스의 딜레마, 소셜 게임, 모바일 결제, 프라이버시의 결핍 문제. 이러한 웹트렌드의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콘텐츠 '큐레이션'이 정말 공감됩니다. 이러닝과 관련된 것에 있어서는 본 블로그가 콘텐츠 큐레이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볼랍니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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