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작성하던 문서를 집에 가지고 가서 계속 작업을 하려고 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세요?
- USB에 넣어 가지고 간다.
- 이메일로 보낸다.
- 파일서버용 FTP를 사용한다.
- 집에서는 일 안한다.
- 기타
가장 바람직한 것은 4번이겠지요. 저는 주로 2번과 3번을 사용합니다. 문서의 크기에 따라서 2번 혹은 3번을 사용합니다. 중요한 작업인 경우에는 백업을 위해 2번과 3번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1번인 USB는 몇 번 읽어버린 적이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 이메일로 보내는 것도 꽤 귀찮은 작업입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야하니까요.
그런데 5번 기타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파일 동기화'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정 폴더에 담겨 있는 파일들을 회사와 집에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회사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저장하면 그 내용이 집에 있는 파일에도 반영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서비스들을 몇 가지 모아 보았습니다.
여기에 모아 놓은 것은 PC와 휴대용기기 간의 동기화 도구들이 아닙니다. PC와 PC 사이의 파일을 동기화 하는데 도움을 주는 웹서비스들입니다.
맨 마지작의 우분투원은 우분투 사용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은 제가 사용하고 있지 않아 맥 전용은 없습니다.
1. Dropbox
2. Live Mesh
3. Syncplicity
4. UbuntuOne
(추가)
5. Live Sync
이런 동기화 웹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불필요하게 수정된 파일마다 버전을 달리해서 저장해야할 필요도 없이 그냥 최근에 했던 내용까지 고스란히 동기화가 되니 편리합니다. 물론 실수로 파일을 덮어쓸 수 있는 개연성은 존재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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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거지로 Microsoft groove로 동기화 하다가, 요즘은 Live sync를 쓰는데, 나름 가볍고 괜찮더군요. ^^
2009/11/20 14:04라이브 싱크도 있군요? ^^ 리스트에 추가해 놓아야겠습니다. 감사해요~
2009/11/20 14:28추천해줄실만한 서비스는 어떤 건가요?
2009/11/20 15:54드랍박스와 라이브 싱크를 동시에 세팅해서 쓰고 있는데요. 드랍박스를 메인 동기화 툴로 사용하고, 드랍박스의 기본 폴더를 바로 윗 댓글에 zingle님께서 알려주신 라이브 싱크의 기본 폴더로 지정하니 2중 백업이 되네요. ^^ 2중으로 동기화시킬 폴더를 백업하니 안심이 되네요.
2009/11/20 19:06제 경우엔 Dropbox 사용하는데 참 편리합니다.
2009/11/20 16:41특히 제 경우엔 회사에선 윈도우 XP PC와 윈도우 7 넷북을 쓰고
집에선 맥과 윈도우 7 데스크탑을 쓰고 있는데 맥과 윈도우에서
같이 쓸 수 있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드랍박스가 대세인가봐요? ^^
2009/11/20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