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이 별도 학문적인 영역으로 발전을 위해 학회가 설립되는 것에 대해서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교육공학회, 교육정보미디어학회, 기업교육학회 등과 더불어 이러닝의 학문적, 산업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학회의 시작을 기점으로 해서 기존의 교육학적 이론 기반을 넘어 이러닝만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잘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그를 기반한 실무적인 성과도 있기를 기대합니다.
덧) 학회를 창립하는 것도 중요한데,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힘입어 발전하고 있는 이러닝 학회인데, 웹사이트도 하나 없이 창립하는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제가 오픈소스 CMS 혹은 설치형 블로그 툴을 기반으로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바쁜 스케쥴들이 있어서 그러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만들 때 SEO를 고려해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툴들을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Joomla나 Wordpress 같은 것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겁니다. 아니면 Drupal이라고 최근 백악관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활용된 오픈소스 CMS도 좋은 듯 합니다. 이러닝의 세계화도 추진하고 있으니, 글로벌한 CMS가 좋을 듯 하여 오지랖 넓게 말씀 드려 봅니다. 참고해 주세요.
그래도 교육분야는 학회도 만들고 참 좋내요. 요즘 IT 자격증 관련 시험문제 들여다보면서 "PC학회"도 하나 생겼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세상은 PC가 지배하고 있는데 아직도 70년대 전산학관점에서 출제되는 시험문제가 많더라고요. 전자계산기기사 시험은 출제자가 틀려 놓고 틀린지도 모르는 경우까지... ㅠ.ㅠ
맞습니다. 모든 업무가 그러하듯이 경험의 축적이 있어야 산업도 발전할 수 있는 것일진데... 아직까지 이러닝 업계는 학문적, 경험적 축적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번 학회 창립을 계기로 그러한 흐름이 희망이 아닌 현실로 되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데로 아웃소싱과 오픈소스는 대안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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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창립을 계기로 좀더 이러닝에 대한 폭넓은 접근이 될수 있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러닝=인터넷으로 공부하는것 이라는 일반화된 공식이 아니라 진정한 서비스로서의 이러닝이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2009/11/06 10:27진정한 서비스로 발전되러면 이론적 기반도 더 튼튼해 져야할 것 같고, 다양한 시도의 콘텐츠와 서비스 방식도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학회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
2009/11/07 16:42그래도 교육분야는 학회도 만들고 참 좋내요. 요즘 IT 자격증 관련 시험문제 들여다보면서 "PC학회"도 하나 생겼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세상은 PC가 지배하고 있는데 아직도 70년대 전산학관점에서 출제되는 시험문제가 많더라고요. 전자계산기기사 시험은 출제자가 틀려 놓고 틀린지도 모르는 경우까지... ㅠ.ㅠ
2009/11/06 13:27그러니 자격증이 인정을 받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자격증이 필요한 사람 입장에서는 뭔가 불안하니까 따는 것이겠지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제도였으면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가봐요.
2009/11/07 16:43이러닝 블로그 중 가장 유명한 블로그에서 항상 좋은글 게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09 11:47이러닝 관련 기술은 경험도가 매우 중요한데, 어언 10여년 지나면서 전문가도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서비스 회사에서 IT인력난을 겪고 있다면 아웃소싱과 오픈소스가 대안이라 생각 듭니다.
맞습니다. 모든 업무가 그러하듯이 경험의 축적이 있어야 산업도 발전할 수 있는 것일진데... 아직까지 이러닝 업계는 학문적, 경험적 축적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번 학회 창립을 계기로 그러한 흐름이 희망이 아닌 현실로 되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09/11/09 13:00그리고 말씀하신 데로 아웃소싱과 오픈소스는 대안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