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부터는 새롭게 바뀐 기준에 따라 이러닝 콘텐츠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바뀐 제도에 따라 이러닝 콘텐츠 심사를 하게 될 온라인 심사 평가 시스템이 오픈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들었었는데, 지금은 오픈되어 운영할 수 있는 상태까지의 완성도가 되나봅니다.
현재 기관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화면 하단에 있는 '기관등록' 메뉴를 통해 기관등록을 하고 나면 심사가 이루어지고, 심사 후에 로그인하여 기관에 대한 정보 관리가 가능합니다.
hrd.go.kr의 회원과는 다른 별도 회원으로 가입해야 콘텐츠 심사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기관 회원 등록' 메뉴를 통해 회원가입을 합니다. 기관 회원 정보 입력 항목 중에 '기관'을 지정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기관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등록된 기관의 회원이라고 표시됩니다.
심사위원도 공개적으로 모집을 하나 봅니다. 하단의 '심사위원 신청' 메뉴를 클릭하면 개인정보와 이력사항을 입력하는 항목들이 나옵니다. 여기에 입력한 다음 신청하면 추후에 연락이 오는가 봅니다. 심사위원이 예전에는 교육학, 교육공학 등의 학문을 한 분들이었지만, 바뀐 제도에 따르면 '직무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는 현장경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콘텐츠의 직무적합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과 경험을 갖추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여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신청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하면 심사와 관련한 각종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올려진 자료를 제 블로그에 모두 옮기기는 부담스럽지만, 유용하다 생각되는 정보는 정리하여 발행해 보겠습니다. 회원이 아닌 분들은 그런 자료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테니, 필요하다 싶은 내용은 시간되는 데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훈련기관 중심의 신고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모든 업체 중심으로 신고로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콘텐츠를 가진 자가 이러닝 세상을 지배하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서 서둘어서 자체 과정 만들어 기관 등록하시고, 직접 신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이러닝 업계를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SI 업체에서 제작했는지 모르지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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