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를 작성하거나, 프로젝트 진행 시 계약을 할 때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하라는 요청이 자주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면 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보증보험 회사를 찾는다.
'보증보험'과 관련된 회사들을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특정 회사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광고가 아니니까요. 막상 찾아보면 몇 곳 없습니다. 보증보험 회사 중 거래를 트고 싶은 회사에 연락해서 담당자를 찾습니다. 그러나 처음 생긴 회사가 아니라면 이미 보증보험증권을 한번쯤은 떼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미 한번 거래한 담당자와 계속 거래하면 됩니다.
2. 보증보험 정보를 보증보험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보증보험증권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계약서를 보내주면 확실합니다. 그러나 보내줘야 하는 내역이 대외비라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정리해서 보증보험 담당자에게 보내줍니다.
- 계약명
- 보증보험의 종류(입찰보증금인지, 계약보증금인지)
- 보증금비율은 얼마인지(5%? 10%?)
- 계약금액은 얼마인지
- 계약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 보증보험을 받는 곳(일반적으로 '갑')의 사업자등록번호
- 보증보험을 발행하려는 회사의 사업자등록번호(사업자등록증 사본 보내주면 됨)
3. 입금한다.
위와 같은 정보를 제공하면, 보증보험 보험료 영수증을 보내옵니다. 그 영수증에 보면 '보험료' 항목이 있습니다. 거기에 나와 있는 금액을 입금하면 됩니다. 보증보험 담당자가 입금된 것을 확인하면 이제부터는 전산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4. 영수증에 있는 증권번호와 사서함번호 확인
영수증을 보면 증권번호와 사서함번호가 있습니다. 이 번호들을 잘 확인한 후에 해당 보증보험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증보험을 출력할 수 있는 메뉴로 접근을 합니다. 그 메뉴에 가면 증권번호와 사서함번호를 입력하는 입력필드가 보일 겁니다. 거기에 입력 한 후 사서함을 엽니다.
5. 사서함에 있는 내역을 확인하고 출력
여기까지 정상적으로 처리를 했다면 리스트에 보험증권 항목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출력할 수 있는 인쇄버튼이 있을 겁니다. 회사에 따라 인쇄할 수 있는 횟수와 방법이 다릅니다. 안내문구를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인쇄를 하면 됩니다. 컬러인쇄가 가능한 프린터라면 프린터 인쇄옵션을 먼저 확인하여 흑백이 아니라 컬러로 인쇄되도록 조정해 놓는 센스를 잊지 말도록 합시다.
다음은 어떤 보증보험회사의 보증보험 샘플입니다.
'보증보험증권'이라는 키워드로 구글링해서 이미지를 찾아낸 자료입니다. 첫페이지 2번째에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인용하는 겁니다. 특정업체와 상관없습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kfdi.or.kr/Pds/Pds_Photo/content.asp?table=Pds_Photo&seq=25&page=1&search=&searchstrin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