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티스토리의 경우 초대를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초대장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지만 요즘은 티스토리 유저들이 워낙 많아서 초대장 구하는 것이 별로 어렵진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초대라는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보니 제 블로그에도 종종 초대장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초대장을 구하는 분들을 위해 티스토리에서는 '초대장을 나눠드린다'는 웹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사용자가 초대권 공개 옵션을 지정하면 이곳에 목록이 노출되는 형태인 것 같습니다(정확하진 않아요).
그런데 이런 시스템이 조금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초대권을 가지고 있는 개별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저 초대권 몇 장 남았어요~'라고 위젯으로 달아 놓으면 그걸 본 사람이 바로 신청할 수 있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초대장을 원하는 사람이 위젯에서 신청하면 티스토리 아이디로 사용되는 이메일로 자동으로 날라가고, 그 이메일로 해당 블로거가 초대를 하는 겁니다.
초대권을 티스토리 중앙에서 관리하지 않고, 위젯을 통해 분산시키면 그 의미도 살리고, 관리도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된 정보들도 이미 있는 것들을 그대로 불러 활용하면 되니, 위젯 만들기도 그다지 어려워 보이진 않는군요.
이 글을 티스토리 관계자분께서 보실지는 모르겠으나(이전에 초대장 10장씩 배포했다는 공지에 댓글 형태로 달기는 했는데...) 혹시 보시면 위젯으로 만들어서 자발적으로 초대권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위젯 바로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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