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방통위에서 참으로 엽기적인 일을 벌였지요? 바로 트위터의 개별 계정을 불법정보 사이트로 간주하고 접속을 차단한 겁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영문자 하나만 더 추가해도 이번 접속차단은 무의미하게 됩니다. s자 하나만 http 뒤에 추가하여 보안모드로 접속하면 끝납니다. 아래와 같이요.
아래는 보안모드 접속 시 인증샷입니다.
참 웃기지요? 왜 자꾸 인터넷을 통제하고 막으려고만 하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트인 물꼬, 막으려고만 하지 말고, 자기네 쪽으로 유리하도록 도랑을 고쳐가면 되지 싶은데 그걸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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