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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맥스 Day를 갔다왔습니다.
Tracked from こんにちは、コナン君! 삭제음.. 오늘 Tmax Day 행사를 갔다 왔습니다. Tmax .. 소프트웨어계에선 어느정도 알아주는거 같은데.. tmax가 os를 개발했다고 하는군요.. 저도 가서 데모영상을 봤습니다만.. tmax Window 9 UI = MS Windows.. tmax Scouter = Windows.. tmax OFFICE = Openoffice.. 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 그럴까요? 아깝게도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아버지가 디카를 가져가셔서..
2009/07/07 22:04 -
티맥스 윈도 발표회, 하지 말았어야 했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그래.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애국심에 호소해 제품을 홍보할 생각이었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동안 제기된 수많은 의혹을 해소할 수 없는 이유가 수백 가지나 남아 있었다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에 윈도 기초에 대한 커리큘럼을 재미없는 강사들과 어설픈 교재로 가르칠 생각이었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연예인 축하무대를 위해 3시간 넘게 지루한 발표회를 진행한 것이면 하지 말았어야...
2009/07/08 10:46 -
티맥스 윈도 발표회를 보고...
Tracked from Save yours, share together! 삭제미래를 바꿀 티맥스 윈도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티맥스 윈도 공식 홈페이지> 오늘은 티맥스소프트의 대규모 프로그램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7월 7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운영체제의 발표회를 한다고 몇 주 전부터 광고를 하고 언론을 통해 기사화하여 IT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바 있지요. 게다가 며칠 전에는 티맥스 윈도의 스크린 샷이라고 공개한 화면이 합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습니다. 티맥스 윈도 블로그~! :: 티맥..
2009/07/08 11:49 -
신문이 다룬 티맥스 윈도, 블로고스피어와 극과극
Tracked from 미디어비평 블로그-미디어후비기 삭제7월 7일,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티맥스소프트는 이날을 '티맥스데이'로 명명하고 자기들이 개발했다는 PC용 OS '티맥스 윈도9'와 오피스 프로그램인 '티맥스 오피스', 웹 브라우저인 '티맥스 스카우터'를 선보였다. 오전에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시연회를 가지고 오후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역시 설명회와 시연회를 열었다. 그리고 이른바 '티맥스데이' 직후 인터넷에는 이날 발표회의 핵심이었던 '티맥스 윈도9'에 비관적인 블로거들의 글이 봇물..
2009/07/08 13:46 -
Tmax Window 발표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StudioEgo's Thoughts, seasonⅡ 삭제이번에 Tmax란 회사에서 Tmax windows를 발표하였습니다. Tmax에선 Tmax Window가 국내 토종 OS라는 이름으로 인터넷과 언론에 떠들듯 발표를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토종 '티맥스 윈도', MS 윈도에 도전장 저번 ZDnet기사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조작' or '실수'? 때문에 실체가 과연 존재할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었습니다만 한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사정상 학교에 가야했기 때문에 Tmax Window홈..
2009/07/0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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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워블로거의 '발빠름'은 달라도 뭐가 다르군.ㅋㅋ
2009/07/07 19:42오늘 업계의, 글구 트위터의 최고의 핫이슈였던 티멕스에 대해 벌써 포스팅하다니..
글발이 부럽당~~!! ^&^
저 글발 없어요. 맨날 발로 쓰는 거 같아서 쪽팔리는데, 그래도 쓰다 보면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밀어 붙이는 겁니다. ㅜㅜ;; 글 잘쓰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2009/07/07 23:24개발자 입장에서 저걸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냥 오픈소스 이것저것 가져다가 테마만 입혀서 만든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연으로 이전 스샷들은 포샵으로 조작된거라는거 더욱 분명해졌네요... 자기 os에서도 안뜨는 브라우져.. 자기 os 호환 프로그램도 못만드는 회사에서 뭔 os를 만듭니까?
완전 짜집기 누더기 일뿐이죠...
2009/07/08 00:49그래도 시작은 했으니, 반은 성공한 것이지요. 나머지 반을 성공으로 이끌지, 아니면 절반의 성공으로 남을지는 지켜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돌만 던질 수는 없으니, 저는 심정적으로는 응원을 해볼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
2009/07/08 08:45발표하신 분이 '다시 하라면 하기 싫을 정도'라고 했다는데... OS가 한 번 만들어서 계속 팔기만 하면 되는 물건도 아니고 말이죠. 참여자들이 저럴 정도면 미래가 그리 밝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07/08 02:37저도 몇년 전까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던지라...
2009/07/08 05:20자신들이 뭘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기 싫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작하지 않고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선배들의 이야기가 있으니, 그 조언을 믿고 응원해 줘야할 것 같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일단 시간을 가지고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정당한 비판과 관심은 필수겠지요. ^^
2009/07/08 08:481111님께서는 티맥스의 히스토리를 알고 계신 분인가보네요? ^^ 저는 그냥 외부에서 바라보는 사람의 입장이라서 내부적인 욕구나 의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관심이 있을뿐이고, 좋은 OS가 하나 더 나와서 경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다만, 솔직하게 정당하게 경쟁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9/07/08 08:50아뇨. 한국에서 다른 분야의 개발자로 몇년간 일한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현재 마이크로 프로세서 설계관련 소프트웨어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 회사랑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2009/07/09 02:25일반적으로 엉뚱이 님의 말씀이 정말로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TMax 라는 회사에 능력있으신 분이 많은 것 같더군요.이론적으로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 100% 불가능한 일도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개발자들은 영업사원이 아니므로 과장이나 거짓말에 익숙치 않습니다. 자신이 능력이 있음에도 잘못된 프로젝트를 해야하고 대중 앞에서 무시를 당할 수 밖에 없을 때, 나아가서 그 프로젝트의 한계를 알고 있음에도 계속 진행해야 할 때, 자신이 아는 지식과 상충되는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보통 개발자에게 몸이 힘든 것은 별로 큰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분이 하기 싫다 라고 이야기 했을 때 그 안에는 몸이 힘든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기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그사람들이 설명하는 그들의 OS의 허황된 점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습니다.(참고로 그들은 껍데기만 보여주었을 뿐 OS는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OS를 보여준다는 것은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터시트와 다큐먼트를 의미하는 것이지 쉽게 데모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혹자는 기대를 걸어보자, 뭔가 있을 지도 모른다 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모든 것을 아는 것도 아닌데 너무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이 바닥에는 마술(꽁수)은 있을지언정 마법은 없습니다. 최신 기술은 반드시 논문, 기사, 특허등의 형태로 소개가 되고 쓸만한 기술이라면 특히 그 장소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모르기에는 너무나 황당한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고, 분명히 실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그러하듯 저도 짐작가는 꽁수가 몇개 있습니다만, 뭔가 독창적이거나 쓸만한 것이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쟁을 말씀하셨는데 오픈소스로도 사용편의성이나 안정성 면에서 윈도우즈에 비해서 크게 뒤떨어지지 않지요. 다만 모든 사람들이 윈도우를 쓰기에, 윈도우와 똑같지 않기면 인기가 없을 뿐이지 않을까요? 웹도 표준이 있고, 문서도 pdf가 국제 표준이지요. 경쟁을 위한 재료들은 이미 다 있습니다. 다만, 경쟁을 하려고 하지 않을 뿐이지요. 이러한 표준들이 잘 지켜질 때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경쟁할 수 있게 되는 환경이 열리는 것입니다. "당장 모든 관공서에서 공식문서는 모두 PDF로 한다" 라고 하면, MS-Office 독점 문제는 일시에 해결 됩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의 상당히 많은 워드+인터넷 만을 위한 머신에서 윈도우즈를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windows와 똑같이 만든 뭔가를 사용하는 것은 경쟁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라는 분의 프리젠테이션에 MS 독점이 심화되고 있다고 했는데 최근 몇년만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카이스트 교수님이시라는 분이 논문쓰실 때 설마 plot을 그런 식으로 그리지는 않으실텐데. 프리젠테이션들도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입장에서는 들을 가치도 없는 일반상식이고,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알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간단한 벤치마크도 없습니다.
보통은 테크니컬한 부분들은 별개의 섹션으로 빼서 심도있게 논의하는 부분인데, 그냥 적당히 뭔가 있는 것처럼 해서 일반인이나 높으신 분들을 호도하고자 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너무 장황하게 주제넘게 나선 것 같아 죄송합니다. 혹시 약간이라도 거슬리신다면 금방 지우겠습니다.
저는 TMax OS라는 것에는 관심이 없지만, 흘러가는 상황이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손가락이 자꾸 움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우다니요. 댓글은 스팸성 댓글 외에는 지워본 적도 없고 지워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뭐 듣보잡 블로그라 지울만한 댓글이 올라온 적도 없었던 걸요.
2009/07/09 12:19제가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노력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는 것이고, 노력을 통해 뭔가 발전된 것이 나올 수 있을테니까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무언가 선택할 수 있는 꺼리가 하나라도 더 있다면 나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아니면 선택하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또 닥칠까 걱정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개발자의 입장에서보면.. 저건 미친 사기짓이죠... 오픈소스 조금 조작해서 자기들이 개발했다고 하는건 엄연한 사기입니다.
2009/07/20 14:01자기 OS에서조차 돌아가지 않는 어플리케이션.. (그것도 원래 윈도우에서 잘 돌아가는 오픈오피스 소스 가져다 만든...) 시연해서 뭘 어쩌자는건지.... 기대.. 라는 말을 쓰시는분들이 참 대단합니다.
관점의 차이이겠지요. 저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노력하는 것 자체를 뭐라고 하기 보다는 그래도 '기대'를 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009/07/20 14:57오픈소스를 얼마만큼 참고했는지에 대한 '사실'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제품이 나오고 나면 다시 한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사기인지 아닌지는 그때 가서 판단해도 늦지 않겠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시장'이 있으면 누군가 그 시장에 닻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잖아요. '공공부문 윈도우 시장'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티맥스도 노력을 하는 것이고, 제대로 된 제품이라면 내수에서 해결할 수 있는데, 굳이 수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제 입장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