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연수를 받는 선생님을 일컬어 티처던트(teacherdent)라고 부른다는군요. 샐러턴트와 유사한 형식으로 단어를 만든 것 같은데, 개념이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관련 기사 :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0907/e2009070116400693820.htm
교원들은 기본적으로 연수를 받아야하는 이수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채우기 위해 원격으로, 이러닝으로 연수를 받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student)의 개념을 접목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지 출처 : www.dorisday.net>
무언가를 배운다는 의미에서 '학생'은 맞겠으나, 의무연수를 받는 행위를 한다고 해서 티처던트(teacherdent)라는 단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verything is
learning'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산다는 것 자체가 배움의 일환이고, 우리가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학생입니다. 에브리던트(everydent)가 되는 겁니다.
아무튼 교사들이 배움에 열을 내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그것도 이러닝을 통해 배운다고 하니, 교원연수 시장도 점점 더 커질 것이고, 여기에 뛰어드는 업체들도 점점 늘어나겠지요. 이러닝 시장의 다양화를 위해서라도 바람직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이러닝의 영역 중 교원연수 분야에서 일 하시는 많은 분들, 화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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