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과 가상화라는 글과 유사한 내용이 기사가 전자신문에 떴네요.
(주의) 제가 전문적인 기술의 차이까지는 설명하기 어려워 약간 개념이 섞여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버추얼 컴퓨팅은 씬 클라이언트 환경과 유사합니다. 버추얼 컴퓨팅을 지원하는 회사(http://www.mucs.co.kr)의 소개를 보니 '터미널 서비스'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게 씬 클라이언트의 개념입니다. 중앙에 있는 서버 한대에 터미널(단말기)가 여러 대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서버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기능 외에는 활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만, 기사에 소개된 학원과 같은 경우에는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키포인트가 됩니다. 학원생들에게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기능만 서버에서 제공하면 되지, 그것을 위해서 독립적인 컴퓨터를 구입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비용이 절감되고, 운영비용도 줄어들 겁니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도 줄겠지요.
버추얼 컴퓨팅과 가상화는 개념 자체가 다르지만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제거하고, 필요한 기능에 집중할 수 있는 '관점의 변화'를 요구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합니다. 이 두가지가 이러닝 사업에도 유용한 시사점을 주는 기술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결국 어떤 목적으로 어떤 기술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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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 또한 가상화 도입의 이유가 되는 유지보수비용 절감, 보안문제, 효과적인 자원관리를 통한 비용절감(그린컴퓨팅), 소프트웨어 사용 통제등등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슈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닝의 경우는 클라이언트 환경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하구요. 예전에 크레듀의 개떡 같은 솔루션 때문에 고객에게서 호환성 문제로 전화가 하도와서 문제 해결차원에서 검토했던 적도 있습니다.
2009/06/18 18:37버추얼 컴퓨팅과 같은 것은 불특정다수들을 위한 이러닝 플랫폼에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라고 생각됩니다.
2009/06/19 08:32학원에서 자사의 강의를 다시 보거나 자습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특정 이러닝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혹은 임대)하는 것도 불편한 일이고, 요즘은 왠만해서 컴퓨터, 노트북, 넷북 같은 것들이 줄줄이 널려 있으니 굳이 저런 컴퓨팅 환경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기술을 보편적으로 모두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특별히 사용하면 유용한 그건 환경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군대에서 활용해도 좋겠네요.
환경호환성의 문제는 크로스브라우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