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본 된 책자 하나를 택배로 보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잠시 회사 근처의 우체국에 갔더니 업무를 처리하려는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그래서 포기했었는데, 훼미리마트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다는 후배의 이야기에 솔깃해 한번 가 봤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너무 괜찮습니다. 키오스크로 거의 모든 작업이 마무리가 됩니다. 기본료 2,500원부터 시작하고, 무게에 따라서 금액이 올라갑니다. 책이 약간 큰 편이라서 그런지 기본료보다는 조금 더 나왔습니다.
키오스크로 작업이 마무리되면, 계산하고 아래와 같은 영수증을 받아 옵니다. 그러고는 택배가 들어가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오후 5시 이전에 가면 다음날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훼미리마트에서 사용하는 물류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인지, 생각보다 자동화가 잘 되어 있고, 배달 속도도 빠른 것 같습니다.
정보를 알려준 후배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앞으로 크지 않은 물건이라면 훼미리마트에서 택배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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