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생동감 있게 그리고 목표중심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면 미션과 비전을 명확하게 세우고, 조직원들도 그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실천하고 있는 조직은 얼마나 있을까요? 아니 조직에서 이러한 목표를 세운다고 할지라도 정말 내 일처럼 따라주는 조직원은 얼마나 있을까요?
리더는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원들을 독려하고, 이를 위한 역량을 이끌어내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리더십이니 미션/비전 수립 워크샵이니 이런 것들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요? 현실은 그닥 만만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리더를 만나 개인의 꿈을 잘 이루어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하면 독립을 꿈꾸는 그럼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고된 일상에서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꾸준히 각인시켜주고, 이를 위한 행동까지 이끌어내는 일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리더 자신도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겁니다.
내 사업이 아니라서? 내가 사장이 아니라서? 조직이 맘에 들지 않아서? 하루하루 일에 치어서? 리더는 독려하고, 조직원들은 뛰쳐나가고. 이러한 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내 사업'에 대한 욕망이 지속되는 것인가 봅니다.
그런데 막상 내 사업을 시작하면, 그 순환의 고리는 다시 이어질 겁니다. 위치와 대상이 바뀌었을 뿐이지요. 조직원으로써 조직을 이해하지 못하고 뛰쳐나갔으나, 자신이 고용한 조직원들에게는 '내가 생각하는 미션과 비전'을 다시 주입하고, 이를 위해서 안간힘을 쏟을테니까요. 조직원들은 다시 반항하고, 뛰쳐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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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아무리 훌륭한 리더라도 불만 있는 부하직원은 있을 터.... 성과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중용으로 하면서 잘 이끌어가서 최대한 모든 조직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느냐가 리더의 최우선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경험에 입각한 썰(?) 입니다. ㅎㅎ 참 그나저나...점심....ㅡ,.ㅡ
2009/05/20 23:08담 주에 하셔도 될까요?
네. 괜찮습니다. 전 요즘 한가해요~ ㅎㅎㅎ 마음을 비우고 살고 있거든요. 필요로 하실 때 전화 주세요. ^^ 언제든지요...
2009/05/20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