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디지털교과서에 리눅스가 깔리게 되었고, 그 주인공은 한컴이 되었네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디지털교과서에 채택되어 전체 클라이언트용 단말기 4700여 대 중 1250여 대에 설치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한컴 아시아눅스가 서버용 92대에도 설치가 되고, 원격제어 솔루션도 공급을 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원격제어 솔루션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교수자가 학습자들의 디지털교과서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가 있는 학습자의 단말기에 접근하는 정도로 활용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배포는 공개기반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디지털교과서 시범학교에 되겠지요. 일단 윈도우 기반 시스템이 주류이고, 아무래도 리눅스는 비주류일 수밖에 없으니 시범용으로 사용할 듯 싶습니다.
이번 제공하는 아시아눅스의 디지털교과서 전용 OS의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특장점이 되겠지요.
- 35초 이내의 빠른 부팅 속도(윈도 OS 최소 1분 이상)
- 전원관리 기능
- 전자펜 및 필기체 인식 솔루션
- 응급 복구 미디어·오피스 등 학습문서관리 프로그램 탑재
공개소프트웨어가 사용되어 널리 확산되어 디지털교과서의 플랫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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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학생인데 반가워서 댓글올려요!
2009/05/26 15:41요번에 디지털교과서가 들어온다고 신나햇는데
아시아눅스가 운영제체더라구요ㅎㅎ 평보러 다니다 너무 반가워 댓글남겨요!
학생이시군요. 열심히 공부하세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요~
2009/05/29 23:09저학생인데디지털교과서로공부하고앗어요
2009/06/10 09:40아시아눅스가운영제체래요
그런데뭐가뭔지모르겟네요
윈도우가 너무 익숙해서 그럴겁니다. 저도 윈도우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우분투를 사용하려다가 허걱~하고 3일만에 지워버린 적이 있습니다. ^^ 사용하다 보면 적응되겠지요. 열심히 공부하세요~
2009/06/10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