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옳은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꼭 공개소프트웨어 기반으로'만' 사업을 진행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전에는 '꼭' 윈도우 기반에서만 돌아가도록 진행했었기 때문에 이런 논의가 반가운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코스웨어(courseware)입니다. OS 종속형 코스웨어는 아니고 밀착형 코스웨어 정도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터치스크린이 되면 좋고,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것입니다. 이 점을 꼭 인식을 하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전에는 터치스크린을 활용하기 위한 코스웨어 때문에 윈도우에 종속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공개소프트웨어기반으로 돌아가는 플랫폼을 만들어 배포하면, 그리고 이것을 개발한다고 하면 훨씬 파급력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총 21억의 사업(지경부 15억, 교과부 6억)을 들여 지원한느 사업으로는 △자유형·창작형 교육 콘텐츠 지원을 위한 표준플랫폼 기능 고도화 △태블릿PC 필기인식 엔진 개발 △OS 안정화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선 △XML 기반의 디지털교과서 표준모델 저작도구 개발 등이라고 하는군요.
표준플랫폼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디지털 교과서의 성패는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XML 기반으로 저작도구로 개발하려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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