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향을 보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심리 테스트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고, 등산이나 스포츠를 함께 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혼자서 하는 스포츠 말고 상대편과 몸을 부딪혀가면서 승부욕을 자극하는 그런 스포츠를 해 보면 성향을 알 수 있다고 하지요. 그리고 운전 하는 모습을 보면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지요.
그런데 링서스의 글 중 사람의 성향 혹은 인격에 대한 이야기가 중간에 있습니다. 바로 워렌 버핏에 대한 글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그가 커다란 부나 권력을 쥐었거나 반대로 큰 어려움에 빠졌을 때 가장 잘 드러난다고 하지요.
요즘 경제 위기입니다. 기업마다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 것인지에 대해서 골머리를 싸매고 있고, 관리자나 중간관리자들 모두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newroa.egloos.com>
인용한 부분에도 나와 있지만 요즘과 같은 '조직의 위기' 시대에 관리자들의 관점, 철학, 성향, 인격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이 어떻게 문제를 접근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파악하기 쉬운 시대입니다. 관점, 철학, 성향, 인격이 고스란히 드러나거든요. 그리고 인용한 내용데로라고 하면 경기가 좋고 써야할 돈, 쓸 돈이 많은 경우에도 '이것을 어떻게 쓰나'보면 그 관리자의 관점, 철학, 성향, 인격이 나올겝니다.
그러고 보면 인간의 원초적인 성향과 인격을 가르는 중요한 잣대는 바로 '돈'과 '권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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