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땡 스킬을 풍부하게 갖고 만고땡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는 많습니다.
결정권도 없으면서 결정권을 갖고 있는 사람처럼 지시하는 만고땡
할 수 있는 능력도, 검증할 수 있는 안목도 없으면서 하라고 지시하는 만고땡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도 모른채 스스로 위안하면서 살고 있는 만고땡
해야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일을 슬며시 아랫사람에게 쑤셔넣으면서 해결했다라고 생각하는 만고땡
이 정도면 '만고땡 리더십'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도 될만큼 만고땡을 응용한 조직관리, 팀관리 기법도 생각해 낼 수 있겠습니다. 아무런 느낌 없이 만고땡을 실행할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만고땡 스킬을 보유하고 계신가요?
만고땡이란 그냥 편하게 놀고 먹는 것을 빗대어 사용하는 일종의 은어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울 엄마가 많이 사용하셔서 사투린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정확한 어원은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 저는 망고땡인지 알았어요 ^^
2009/04/23 13:06찾아 보니
만고 [萬苦] <명사> 온갖 괴로움. ¶ 만고를 다 겪다.
땡"은 '끝났다'의 은어적 표현입니다.
"만고-땡" ; 온갖 괴로움(어려움) 이제 끝났다
라내요 ^^
그렇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09/04/2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