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나 직장인에게 '마케팅'은 영원한 화두입니다. 숙명이기도 하지요.
'인식된 가치'... 마케팅을 고민할 때 항상 염두에 두면 좋은 개념입니다.
이는 고객이 얻어갔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뒤, 획득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가치이지요.
가격보다 가치가 중요하고, 가치보다는 '인식된 가치'가 더 중요합니다.
예전에 윤석철 교수가 제시했던 '생존부등식'이라는 개념이 떠오릅니다.
'제품의 가치 > 제품의 가격 > 제품의 원가'.
소비자가 제품에서 느끼는 가치는 그 제품의 가격보다 커야하고, 그 제품의 가격은 원가보다 커야한다, 그래야 기업과 소비자가 서로 주고받으면서 기업이 생존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케팅처럼 고민스러운 문제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길이 보이지요. 윤석철 교수의 '생존부등식'도 그렇고, '인식된 가치'도 이 '기본'입니다.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인식된 가치'는 얼마인가?"
"고객의 '인식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항상 고민해야할 마케팅의 화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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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에게 마케팅과 교육이 참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더니... 결국 인간의 본질을 다루는 심리학, 인문학에서 만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공학계통이 결국 물리, 화학으로 귀결되는 것과 같은 이치 같기도 합니다. 간만에 왔다가요 ^^;
2009/04/19 19:56인간의 마음과 머리를 다루는 영역이라서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
2009/04/19 21:37정보기술수용모형(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의 '지각된 유용성(perceived usefulness)와 비슷한 개념인 듯 하네요. '유용성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느냐'나 '가치를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유사하지 않을까 싶은데...^^
2009/04/19 21:34결국에는 '있으면 뭐해~ 인지한 후 써먹어야지...'로 귀결되는 건가효?
2009/04/19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