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현장 중심의 이러닝, 학습 중심의 이러닝, 자원중심의 이러닝을 구상할 때 많이 떠오르는 서비스가 바로 MS의 엔카르타(http://encarta.msn.com)였습니다.
얼마전에도 결국 웹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는 적시성 있는 이러닝은 엔카트타와 같은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을 정도로 엔카르타 서비스에 대한 저의 인식은 좋았습니다. 사업의 모델과 교육적 효과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MS에서 이 사업을 접는군요.
관련 기사 :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903310092
엔카트타는 백과사전입니다. 처음에는 CD로, 그다음에는 DVD로 판매를 하다가, MSN브라우저(http://explorer.msn.com/install.htm)와 통합되어 학습플랫폼으로 훌륭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에카르타가 자원기반학습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했었고, K-12 영역에서 유료화 모델로 순항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어둠의 경로로 가지고 있는 이전 버전의 엔카트타를 버리지 말고 있어야겠습니다. 혹시 아나요? 나중에 뭔가 활용할 일이 생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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