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과서용 태블릿PC 업체가 선정되었군요. 주인공은 픽셀랩코리아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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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래코리아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니, 미니PC와 노트북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인 것 같습니다. Ripple이라는 브랜드로 PC와 노트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미 노트북을 생산해서 판매하고 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이러한 노하우를 중심으로 디지털 교과서용 태블릿PC를 만들려나 봅니다.
하드웨어의 가격 때문에 유찰이 많이 되었었는데,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픽셀랩코리아가 생산하게 될 태블릿PC의 성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아주 고사양을 필요로하는 것이 아니니 기본적인 문서작성과 웹 서핑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으로 터치할 수 있는 기능정도 있으면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무선랜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겠지요.
그런데 Ripple이라는 노트북을 보니 OS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로만 본다면 가격이 저렴하긴 하겠네요. 그런데 납품 때는 어떤 OS가 들어갈까요? 디지털 교과서의 경우 리눅스 기반이나 맥 기반으로도 연구가 된 적이 있으니, 가격경쟁력을 가지려면 리눅스가 제격이겠습니다만, 사용자들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윈도우가 설치되겠지요. 그리고 디지털 교과서의 설치가 윈도우 기반으로 되어 있으니, 윈도우가 설치되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기존의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을 전면 교체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디지털 교과서도 웹기반으로 포팅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원기반학습(Resourc-Based Learning)도 가능할 것이고, 유지보수나 교육과정 업그레이드에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웹기반이라고 터치 기능이 안되는건 아니니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을 OS 기반이 아니라 웹 기반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만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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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업체는 아니고 OEM 유통업체라고 해야하나... 기존 제품 라인업에 없던 제품을 응찰할 것 보면 어디서 적당한 제품을 소싱한 것 같습니다. ^^; 근디 디지털교과서는 AS 몇년이래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보증기간이 꽤 길어야할 것 같은데...
2009/03/24 21:43무언가 노하우가 있겠지요. 그런데 OEM 보다는 제조에 가까운 것 같던데요? 노트북에 나름 신선한 기능도 있고요. 그냥 조립만 해서 파는 회사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2009/03/24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