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디지털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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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트랙백연습
Tracked from 21세기 학습자을 위한 삭제사랑하는 곳
2009/03/12 20:15 -
dddd
Tracked from 21세기 학습자을 위한 삭제ddd
2009/03/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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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디지털교과서 사업에 참여했었던 사람으로써 기대와 반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고생을 참 많이 한 사업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디지털교과서 사업은 묘한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이러닝 콘텐츠 개발사업과는 다른 관점의 접근이 필요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필요로했던 작업이었기 때문에 아마 그런것 같네요. 물론 초단기 납품이라는 큰 압박만 좀 덜했으면..^^
2009/03/12 10:42예산과 시간이 넉넉하면 할만한 사업일 것 같습니다. 재미도 있고요. 그러나 이해관계자들이 너무 많아 쉽지는 않겠지요. ^^ 고생하셨네요...
2009/03/14 08:56하드웨어에 치중하기 보다는 전략을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 백만배 동감! 88년도서부터 똑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도 안고쳐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타블렛PC에 대한 미련을 버린건 그나마 다행 같습니다.
2009/03/14 02:30디지털교과서를 u러닝의 첨병으로 키우려고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기존과는 뭔가 다른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는 요구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굳이 터치를 해야할 필요가 싶기도 합니다. 터치가 u러닝과 뭔 큰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2009/03/14 08:58저도 타블렛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연구학교에 설치하러 가 보면 의외로 아이들이 터치펜 사용을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당시 업체들이 학교들을 분담해서 직접 설치하러 여러 번 다녔었거든요.)
2009/03/14 11:58하지만 분명 아이들에게는 부피나 무게면에서 부담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단말기는 교실에 보관이 되고(물론 파손 방지를 위한 측면도 있겠죠) 교실에서만 쓸 수 있더군요. U러닝으로 생각한다면 넷북(미니)이 훨씬 적합하다고 생각하구요.
타블렛 PC가 선정되었던 과정은 몇 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맨 처음 몇 개 연구학교에 보급되었던 것이 이미 타블렛이어서 연구학교를 추가 확대할 때 아마도 유사 기종을 보급해야 하는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구요, 단말기 선정에서는 역시 대기업의 영향력이 다소 작용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당시에 단말기가 중국에서 늦게 들어오면서 케리스 직원들이 새벽부터 워크샵 장소에서 박스를 뜯고 준비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디지털교과서(플랫폼, 콘텐츠)는 너무 무겁다는 생각입니다. 다양한 기능과 자료들을 담기 위해 그렇겠지만 가벼우면 더 좋을꺼 같네요.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외부에서는 알기 어려운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요. ^^ 이런 경험이 쌓여서 나중에는 더 좋은 방향으로 자리매김하겠지요. 저 같이 멋도모르고 떠들어대는 사람과 실제 그 업무를 고민해서 하는 사람과는 다를테니까요. 디지털 교과서 사업을 하신 분들께서는 '안해 봤으면 말을 말어~'라고 하실테니까요. ^^
2009/03/14 14:06엉뚱이님 의견에 불평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엉뚱이님 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하구요. '안해 봤으면 말을 말어~' 이런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푸념이에요..ㅋ
2009/03/16 10:16안해본게 맞긴하니까요. ^^ 아무튼 사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2009/03/16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