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을 넘어서 저가 노트북이나 넷북으로 영역을 넓히려 한다고 하는군요. 스마트폰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의 위력이 발휘되지 않았는데, 이것이 넷북으로 옮겨 온다고 해도 처음에는 큰 파장이나 영향력은 없을 겁니다.
관련기사 :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902230068
그러나 인텔도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MID용 자체 리눅스를 개발하는 판국에 구글까지 이러한 흐름에 가세한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는 하나의 큰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있다고 새악합니다.
이러한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역시 미래의 싸움은 플랫폼과 콘텐츠의 싸움입니다. 이러닝 업계도 기존의 천편일륜적인 플랫폼인 LMS라는 개념에만 골몰하지 않고, 보다 확장되고 열려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세를 규합해야 합니다. 그리고 콘텐츠도 확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하기에는 참 어렵죠. 많이 먹겠다고 달라들면 그만큼 리스트도 크고 데미지도 큽니다. 시장을 열어 함께 만들어 가면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약간 덜 먹겠다는 각오도 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구글의 저력은 참 무섭습니다. 일단 검색을 시작으로 콘텐츠를 긁어 모으고,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웹의 크롬 등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것을 보면 말 그대로 '뭔가 아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뿐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선수 구글의 면모라고 할 수 있겠군요.
2009/02/24 10:16그 중요한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이 또한 만만치 않죠 ㅎㅎ
하다 못해 포스트 글 올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자나요
'검색'이라는 것의 파급력을 미리 예측하고 선택과 집중을 잘 한덕분이 아닐까 생각되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눈이 중요한데... 그런 눈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런지...
2009/02/24 12:35구글까지 미니노트북 시장에 뛰어들려나요? 미니노트북 시장에서 윈도우의 영향력이 줄어들고(리눅스)
2009/02/24 10:21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하드웨어를 만들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플랫폼과 콘텐츠에 집중하겠지요. 이 영역에서 선두를 지키는 것만도 벅찰테니까요. ^^
2009/02/24 12:36저도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는 않을거다에 한표~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구글표 배포판이 하나 나오겠죠. MS는 머리에 쥐 좀 나겠내요.
2009/02/26 11:54그러게요. 인터넷의 패왕자리를 뺏기위해 얼마가 작전을 짜고 있을까요? 정말 골 아플꺼에요. ^^
2009/02/2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