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반 출판을 위해서는 퍼블리셔로 작업을 해서 이를 넘겨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기반 출판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브이코아에는 퍼블리셔 샘플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관련글 :
http://v-core.kr/126
퍼블리셔 파일을 받아서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글의 분량을 체크해 봤습니다.
에디트플러스의 글자수 체크하는 기능으로 퍼블리셔 파일에서 추출한 텍스트 수를 보니 유니코드 글자수로는 약 5,000자, ANSI 글자수로는 약 8,000자, 단어수는 약 1,200자 정도 됩니다. 제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분량은 훠~얼~씬 적은 것 같아 일단은 안심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주저리 주저리 적지 않고 소주제별로 간략한 요약 정도의 글을 써야겠다는 것으로 맘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소주제를 정비했습니다.
<정비된 소주제>
0. 이러닝과 웹 그리고 블로그
1. 이러닝에서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다.
2. 블로그는 이러닝 플랫폼이다.
3. rss는 훌륭한 학습전달방식이다.
4. 댓글과 트랙백으로 토론학습이 가능하다.
5. 블로그는 주제별 탐구학습을 지원한다.
6. 블로그는 이러닝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다.
7. 마이크로블로그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8. 'everything is learning'
9. 개방과 공유 그리고 참여는 이러닝을 풍성하게 해 준다.
10. m러닝 그리고 u러닝과 블로그
11. 블로그는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다.
12. 블로그는 학습자를 왕으로 모신다.
몇가지 더 추가해 보니 총 13개 정도 됩니다. 전체 글자수가 유니코드로 약 5,000자 이니까지 주제를 10개로 나눈다고 해도 주제당 500자면 됩니다. 500자 정도면 그다지 많은 분량은 아니므로 일단 일정 안에 끝낼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시간입니다. 1차 마감이 1월 10일 토요일(물론 밤 12시까지겠지요. 크하하하)인데 금요일 토요일 회사 워크샵을 가니 글쓸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아래는 현재 작성 중인 구글 닥스의 글입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13개의 주제 중에서 6개의 주제를 아무 생각없이 써 내려갔습니다. 절반정도 한 셈입니다. 절반쓰는데 시간은 약 1시간 걸렸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주제도 1시간-2시간 정도면 기초적인 생각은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혀 다듬어지지 않은 완전완전 초안이라서 교정하고 내용을 보강하려면 멀어도 한참 멀었습니다.
작성 중인 주제별 글 :
http://docs.google.com/View?docid=dq97thw_46167xsvdcp
그나저나 퍼블리셔 사용법도 익혀야 한다니... 재밌기는 하겠으나 이 역시 부담은 부담이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제가 좋군요. 작은 지면에 들어가는 것이라 아쉬워요.
2009/01/09 17:21담에 책을 쓸때 좀더 심도 깊은 주제로 다루면 좋겠네요.
이러닝에 관심이 있으신 필진님들과 같이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11개의 주제 중에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글을 쓰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11 10:50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거클럽 회원이구요, 이번에 같이 출판 프로젝트 일원이기도 한 KoolmAgician이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궁금하고 같은 멤버이시기도 해서 인사드리려고 들렀습니다. 역시 저보다 주제도 좋고 대단하신데요 ㅎㅎ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는
2009/01/10 20:33http://koolmagician.info/ 입니다. 시간나실때 한번 놀러오세요^^
반갑습니다. ^^
2009/01/11 10:51주제가 좋기는요. 그냥 평소관심 있는 주제를 블로그와 연관시켜 써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