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짜라는 파일 전송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픽짜는 Adobe Air 기반으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이 특징이라고
사이트에서는 소개하고 있군요.
- 무료전송 : 전용툴로는 최대6G까지 한번에 무료로 전송가능합니다.
- 24시간내에 무료 다운로드 : 전송된 파일은 24시간 안에는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단, 22시~02시의 피크시간대에는 제외합니다.)
- 폴더도 한번에 : 여러 개의 폴더나 파일도 선택만 하세요. 한 번에 전송 합니다.
- 대용량 전송 : 픽짜는 디지털 사진앨범,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파일들을 최대 6GB 까지 쉽고, 빠르게 전송합니다.
- 안정성 : 픽짜로 보낸 파일은 받는 사람의 메일에 파일 링크로 발송되기 때문에 노출의 위험이 적습니다. 파일이 악의적으로 인터넷상에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보관기간이 지나면, 파일을 완전히 삭제 합니다. 보낸 파일링크와 실제 파일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로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언제든지 취소 할 수 있습니다.(메일은 발송되나, 파일링크는 사용 불가능)
- 암호걸기 : 파일에 암호를 걸어서 보낼 수 있습니다. 파일 링크가 유출 되더라도 암호가 걸려있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 핸드폰 전송 : 메일 주소를 물어보지 마세요. 핸드폰 번호만 알아도 파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해당 파일을 받을 수 있는 인증코드를 문자 메세지로 전송합니다.
오늘 이메일로 대량의 파일을 보내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는데, 픽짜로 보내니 손쉽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관련 사이트 :
http://www.piczza.com/
관련 프로그램 다운로드 :
http://www.piczza.com/main/appdown
그러나 이미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되어 있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ActiveX를 설치만 하면 웹메일에서 대용량 파일첨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첨부파일도 픽짜보다는 길게 보관할 수 있으니 멀티플랫폼이라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어필하기 어려운 한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해 보니 뭐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메일 주소 입력하고 드래그 한 후 내용 입력하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파일을 전송합니다. 이메일의 내용이 아니라 첨부파일의 전송이 주된 목적이라면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Air 자체에서 화면을 캡쳐할 수 없도록 해 놓은 것인지 스크린샷을 할 수 없네요. 프린트스크린 해서 잘라낼 수도 있겠으나, 귀찮아서 화면 올리는 건 넘어갑니다. 픽짜, 암호화를
잘 해놓은 듯 하네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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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용량 파일 안보내져서 압축하고 다시 만들고 별 짓을 다했는데 좋은 게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
2008/12/12 17:48사용해 보니, 나름 쓸만하더라고요. ^^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2008/12/12 20:53근데 그파일 받으면 3일 지나면 없어지지않나요?
2009/02/02 18:07무료의 경우 24시간인 것 같고요, 유료 모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당일치기로 파일을 받으려면 그냥 사용할만한 것 같아요. ^^
2009/02/03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