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CloudFront라는 이름으로 CDN을 시작하는군요.
아마존이 이야기한 CloudFront의 장점으로는 빠르고, 쉽고, 가격이 착하고, 믿을 수 있고,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게다가 미니멈 개런티도 없이 사용한만큼 매월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사용해보지 않아서 속도나 이용 방식은 잘 모르겠으나, 소개된데로라면 상당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속도만 좀 받쳐준다면 우리나라에서 사용해도 되겠네요. 그러면 이전에 소개한
씨디네트웍스와
가비아가 하고 있는 이러닝 호스팅과 비교될 수 있겠군요.
우리나라에서 사용한다면 일본 근처이니 가격이 아래와 같이 매겨지겠네요.
Japan Edge Locations
Data Transfer
$0.220 per GB – first 10 TB / month data transfer out
$0.168 per GB – next 40 TB / month data transfer out
$0.147 per GB – next 100 TB / month data transfer out
$0.137 per GB – data transfer out / month over 150 TB
Requests
$0.013 per 10,000 GET requests
앞으로 진행될 CloudFront의 행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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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냥~ 한달에 10테라바이트 전송에 2200불이라~ 얼마 안되긴 하지만 리퀘스트 요금 따로있고. 겁나 비싸당. 일본이 idc 운영비가 비싸서 그런가... >.< 울나라에서는 그냥 50mbps 데디케이트회선(하루 540GB, 월 16.2TB) 쓰는게 훨씬 싸게 먹힙니다. 월 10테라 정도면 피크타임 요청도 100mbps 안쪽으로 다 버틸거구요. 우리나라는 연동망 구조가 단순한 편이라 gbps 회선이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idc 하나만 운영해도 별 차이 없습니다. 대충보니 국내CDN 가격의 한 2배~3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008/11/20 20:32큭. 그렇군요. 구체적으로 계산을 안해봐서 비싼지 안비싼지 몰랐어요. 계산해 주시니 진짜 비싼거 같네요. 역시 우리나라는 IT 인프라의 강국이라니깐요~
2008/11/21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