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의 교육효과성에 대한 논의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지금도 해답이 없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효과성을 따질 때 언급되는 내용 중 하나가 '투자대비효과'인데요. 이러닝의 교육효과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투자대비효과는 좋은 것 같다라는 것은 공통적으로 입을 모으기도 합니다.
관련기사를 보면 와이비엠시사닷컴에서 오프라인보다 싸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골짜인데, 이 기사를 보고 저는 '아직은 이러닝이 저렴한 자기계발 수단 정도로 인식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육의 효과는 오프라인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저렴하게 학습할 수 있으니 만족하는 형태의 학습방법으로 이러닝이 각인되어 있는 것 같아 약간은 씁쓸합니다.
현재 이러닝에 대한 인식이 이렇다 할지라도 뭐 그다지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술과 교수학습 방법의 발전으로 비용대비효과도, 투자대비효과도 그리고 교육적인 효과도 모두 좋아질테니까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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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02:36'설계 유형에 따른 참여도'와 관련된 자료를 모아 놓거나 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주제가 아니다보니 봤어도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을 못하고요. ^^
2008/11/09 22:48riss4u.net과 같은 곳에서 학위논문과 학술지자료 검색을 해 보시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학원보다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보다 "일반 학원보다 50% 싸요~" 이렇게 설득하는게 훨씬 쉽습니다. ^^; 기업대상이러닝 기업들이 쉽게 설득할 수 있는 가격을 핵심키워드로 써온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고등 교육 시장에서 "가격"으로 접근하면 X되죠. 중고등 교육시장은 "유명강사를 집에서 만나자"로 접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닝이 초기제작비는 더 들어가지만, 운영비용이 적게들기 때문에 학습자 1인당 원가는 저렴합니다. 하지만 고용보험 욹어먹느라고 실제로 저렴하지는 않다는거~
2008/11/09 12:03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기업용은 '가격'으로, 사교육용은 '강사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방향인 것 같습니다. '가격'이 '개발가격'이 아니라 '수강생 입장에서의 구매가격'이라는 점도 특이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2008/11/09 22:49매번 때만 되면 나오는 기사군요...ㅡ,.ㅡ 벌써 한 7~8년은 반복되는....더욱이 시사의 광고 기사네요. 익환님께서 잘 말씀해주셨는데...실제 이러닝의 운영비가 저렴한 것 도 아닙니다.
2008/11/09 20:52몇 개 기업의 경우 워낙 수요처를 많이 확보하다보니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개발비와 운영비가
어느정도 소요되어도 수익을 내는 것이지만.. 수천만원 들여 개발하고도 수강인원이 그지(?)같은 과정이 상당합니다. 오프라인 보다 능동적인 부분이나 융통성은 떨어지기에 그에 대한 위험비용이 더욱 크다는 단점도 있다고 봅니다.
네. 광고 맞습니다. 기사를 봐도 '광고'의 냄새가 풀풀 나죠. 광고에 나타난 이러닝의 특징이 너무 '저렴한 가격'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래서야 이러닝의 몸값이 올라갈런지 싶은 생각도 들고요.
2008/11/09 22:50"오프라인 보다 능동적인 부분이나 융통성은 떨어지기에 그에 대한 위험비용이 더욱 크다는 단점도 있다고 봅니다." <- 역시 고수님의 명쾌한 한마디 ^^;
2008/11/10 20:21까칠맨님, 고수 중 초고수 맞습니다. ^^
2008/11/10 21:36일헌...몸둘바를..ㅡ,ㅡ. 두분이서....^_^ 이러닝, 잘 모르지만...그래도 8년여정도 굴러 먹다 보니..그냥 제 눈에 는 그렇게 보이네요...헐...
2008/11/10 21:56사실인걸요~ 몸 잘 두셔도 됩니다. ㅎㅎ
2008/11/11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