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전략을 대대적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바로 애저(Azur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서비스를 통해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략을 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애저(Azure)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 하에 이루어지는 일종의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형태를 통해 10년 후를 준비한다는 기사의 내용은 정말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전략은 패키지의 판매였으니까요.
검색의 힘을 구글에게 빼앗긴 후 통탄의 세월을 보내었는데, 소프트웨어의 힘까지 SaaS를 표방하는 기업들에게 빼앗길 수는 없다는 간절함의 표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당분간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을 조금 살펴볼 생각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에 렉시테크 갔다가 웹글꼴은 TaaS 같다고 했던 기억이~
2008/10/30 16:58그렇군요. 그런데 TaaS에서 T는 뭘까요?
2008/10/30 22:05그냥 제 마음대로 타이포그래피를 갖다 붙여 본거에요. 철자는 나도 모름 ;;
2008/10/31 16:58그렇군요. ^^
2008/10/31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