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일을 하는데 있어서 편안함과 힘듦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라고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너무 당연한 질문인가요? 모든 사람이 편안함으로 대답을 할까요?
그런데 편안함이 지속되면 나태함으로 빠지기 쉽고, 그렇게 되면 결국 편안함이 독이되어 나중에 목을 조르게 될지도 모릅니다. 고용의 불안과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서 우리는 몇 살까지 살아야할지 모르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을 해야 하는 나이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회사라는 곳에서 요구하는 그런 인재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편안함이 주는 안락에 빠져 있을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업무의 편안함과 개인 능력의 개발 사이에는 바로 '힘듦'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힘들다고 느끼게 되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채찍질 하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힘든 것'으로 다가오겠지요. 그 단계를 넘어서면 또 다른 힘듦이 오겠지만, 이미 지나간 것은 편안함으로 남을지 모릅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것만 찾기 보다는 나를 어떻게 브랜딩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이 될 수도 아니면 몇 십년 후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지만 '
미네르바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멀지 않은 미래에 편안함과 힘듦 사이에서 오고가는 많은 사람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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