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난 기사이지만 22개 신성장동력 중 문화콘텐츠가 하나의 영역으로 꼽혔군요.
기사를 보니 콘텐츠코리아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이 대성그룹의 회장인데요. 아시다시피 대성그룹은 이미 문화콘텐츠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성글로벌네트웍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u러닝(유러닝) 사업도 하고 있고, 일부 게임과 관련된 사업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콘텐츠'하면 떠오르는 것이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정도가 대부분인데요. 교육산업도 문화콘텐츠의 하나의 영역입니다. 교육은 문화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이러닝, 엠러닝, 유러닝 이런 산업도 문화와 직결됩니다. 교육산업도 이제는 당당히 문화콘텐츠 산업에 이름을 올리고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요. 교육이 문화를 알리는 문화콘텐츠로써의 영향력도 많이 증대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져봅니다.
그나저나 이런 신성장동력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의 프로젝트들이 한 정권 내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지고, 투자되어졌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한시적이기 때문에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22개 신성장동력에 대한 것은 그러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