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에서 e러닝(이러닝) 전용 강의실 앰프를 출시했나봅니다. 이러닝의 위상이 많이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하니 이야기라 생각하니 좋긴하지만, 마케팅적인 냄새가 풍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이러닝 강의를 촬영할 때 이렇게 앰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학원'에서 직강을 동시에 촬영할 때 말고는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이러닝용으로 스튜디오 촬영을 하려면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무선 마이크를 강사가 달고 카메라에 직접 녹음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런 장비는 학원에서 직강 촬영용으로 적합한 것이죠.
이 기사에 보면 뒷 부분에 재미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지털 앰프는 우선 인켈의 전자교탁 시스템에 내장하여 각급 초,중,고,대학 및 관공서 등에 판매 예정이며, 향후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
이러닝 관련 장비 중 많이 사용하는 것이 통합형 전자교탁입니다. 대학교와 기업 연수원에 이미 많이 설치가 되어 있죠. 컴퓨터도 연결되어 있고, 인터넷도 되고, 조명, 스크린까지 한꺼번에 조절되니 편리하긴 합니다. 게다가 유비쿼터스 학습환경이 조성되면서 전자교탁이 출결 시스템, 학습성취도 시스템 등과도 통합되고 있는 사례도 있으니, 전자교탁 시장도 지켜볼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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