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원'이라는 책을 읽고 밑줄 쳐 놓았던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읽었고, 나중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인용을 할 부분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가지고 있을 거면 이렇게까지 수고로운 일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읽고 난 이 책은 지금 나름 힘들게 '버티고 있는' 후배에게 줄 것이기 때문에 내용을 기록해 두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후배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져봅니다.



머리말

제1장 내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 내 몸값은 싼가, 비싼가?

  • 더 많은 연봉에 이끌려 이리저리 직장을 옮기다 보면, 당신은 머지않아 뿌리가 없는 풀 같은 존재가 되어 있을 겁니다.
  • 제한된 시간을 어덯게 효율적으로 쓰느냐...
  • 그러나 자신을 억지로라도 싸게 파는 것이 역설적인 성공법칙입니다.
  • 따라서 당신은 기업으로 하여금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좋은데!'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들은 앞 다투어 당신을 사겠다고 달려들 테고, 당신은 원하는 곳에 어렵지 않게 채용될 것입니다.
  • 그런데 인간의 능력이란 참으로 묘합니다. 전체 능력의 95%만 써도 최대 능력을 발취한 것처럼 느껴지니거든요. 거기에 만족하고 다음에 또다시 95%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95%의 95%, 즉 본래 능력의 약 90%밖에 발취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계를 설정하고, 하기 싫고 하찮은 일에 맞춰 점점 더 적은 능력을 발휘하다 보면 나중에 이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 바로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앞으로 당신이 판매할 '능력'이라는 상품은 더욱 높은 가격을 이루어 나갑니다.
  • 여기다 싶은 곳이 있다면 당시능을 싸게 파십시오. 그러면 뒷날 몇 배 더 값진 대가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면 돈은 자연히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 경영자 입장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유능한' 사우너은 아무리 큰 돈을 들더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입니다.
  • 당신이 회사로부터 '채용하기를 잘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 언젠가는 금전적인 보상은 물론이고 출세의 길도 열릴 것입니다.
  • '지금 이 순간의 몸값'이 형편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선택한 곳에서 뭐든 열심히 배우려 들기 마련입니다. 그들은 강하게 단련됩니다.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란 이런 사람입니다.
  •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통해 앞으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이 원리를 깨달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가까운 미래에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 ‘경영자의 머리’로 일하라!

  • 저는 '경영자의 머리'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 회사에서 현재 제 자신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적나라하게 알 수 있습니다.
  • 회사가 이익을 내려면 매출액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30% 정도로 억제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경영 원칙입니다.
  •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의 3배 정도 매출을 올려야 당신은 비로소 연봉에 걸맞은 일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은 '자신의 몸값=연봉'에 걸맞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출세나 높은 연봉을 추구하는 자세가 결코 아닙니다. 정말로 필요한 것은 일생을 통해 자신이 보살펴 주어야 하며, 그로 인해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 것입니다. 당신은 되도록 빨리 그런 대상을 발견해야 합니다.


● 연봉은 ‘급여 + 수업료’라고 생각하라!

  • 그런데 당산의 능력에 대한 가치 평가가 정말로 당신의 순수한 능력에서 비롯되었다고 믿나요?
  •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부터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높일 줄 알아야 합니다.
  • 회사를 다니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 현장에서 배우는 일이 곧 일류 기술을 익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독립했을 때 꼭 필요한 경영 지식과 고객 서비스의 노하우까지 얻어 갈 수 있으니까요.
  • 차를 나르는 단순한 일도 그것에서 무언가를 배워야겠다고 각오하는 순간, 그 일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 그러면서 '여기는 이렇게 하면 좋을 텐데'라든가, '나라면 이렇게 할 텐데'라는 아이디어를 쌓으십시오.


● 무슨 일이든 9년 동안 계속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 성공의 꽃을 피우려면 적어도 9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 무슨 일이든 9년 동안 파고들다 보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 9는 성공을 위한 마법의 숫자입니다.
  • 삶을 변화시키는 선택의 기점은 '3'이라는 숫자와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입사한 뒤 3일, 일을 알아가는 3개월, 신입사원으로서의 3년, 경력 사원 시절의 3년, 관리자로 성과를 내기까지 3년, 어림잡아 모두 9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 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사람의 강점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버려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사내 이직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지름길이다!

  • 당신을 모르는 사람들은 당신의 진가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회사 안에서 당신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좀 더 좋은 평가를 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 비록 외부에서 당신을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부에서는 얼마든지 팔릴 수 있습니다.
  • 이직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 '전설'을 만든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니,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비로소 스스로 이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로운 몸이 됩니다.


●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라는 말은 엄청난 거짓말이다!

  • '냄새를 잘 맡는다'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 보통 사람 이상의 안테나가 서 있음을 뜻합니다.
  • 고객이 원하고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 그런데 이것들을 모두 본인이 갖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서' 산다고 합니다.
  • 당신은 일을 선택할 때, 그 분야에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 일류 인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라!

  • 저는 삶의 상당 부분을 남의 이야기를 듣는 데 썼습니다.
  • 자신의 몸값을 알려면 먼저 자신의 적성을 알아야 합니다.
  • 일류 인물이란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사람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이름이 일반인에게 알려져 있지 안았지만, 그 분야에서 뛰어난 인물도 일류 인물입니다.
  • 그들을 만나서 '내가 더 나은 점이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 이런 식으로 가능성을 좁혀 나가다 보면, 마지막에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걸 잊고 몰두할 수 있는 일을 말입니다.
  • 사회에 진출했을 때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점점 좁혀 나가야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그것에 올인합니다.
  • 일류 인물과 교류하다 보면 상대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패배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 일류 인물을 만나면 나를 알게 되고, 내가 속한 분야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나를 키운 건 스트레스다!

  • 결국 스트레스가 도약의 발판이 되어 발상의 전환을 꾀할 수 있었습니다.
  • 이때부터 스트레스는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는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남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 이렇게 실패의 원인을 자꾸만 나 이외의 것에서 찾습니다.


● ‘교육ATM’에 돈을 저축하라!

  • 많은 돈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는 것은 얼핏 멋져 보이지만, 사실은 살아 있는 동안 돈을 유용하게 쓰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저는 그것을 '교육ATM(현금자동지급기) 효과'라고 부릅니다.
  • 적어도 9년 정도는 '정보와 인맥이라는 품목'을 매입하고, '자신을 위한 투자'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인생의 방향을 확정하는 나이로는 서른 살쯤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기준에 따라 더 빠르거나 늦을 수도 있습니다.

제2장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인생은 '투자'로 결정된다!

  • 일이란 시장에서 자신을 내다 파는 행위입니다. 즉 자신을 파는 '장사'입니다.
  • 당신은 당신의 가게에서 당신의 능력이라는 상품을 팝니다. 당신은 자신을 경영하는 사람이며, 파는 물건도, 상품도 진열하는 점포도 모두 당신 자신입니다.
  • '돈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 경력에도 '매입 시기'가 있습니다.
  • 배움을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폭과 시야를 넓혀 주는 배움이고, 다른 하나는 일정 분야를 깊이 파고 들어가는 배움입니다.
  • 당신의 시야를 극적으로 확장시켜 줄 계기는 늘 다니는 장소에 있지 않습니다. 듣는 음악, 만나는 사람, 점심 메뉴 등 '평소와 다른 무언가'에 관심을 기울여 보십시오.
  • 다양한 장르라도 인기 있는 책만 읽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으로는 '깊이'를 얻을 수 없습니다. 때로는 어렵거나 인기가 없지만 가치 있는 책에도 도전해야 합니다.


● 머리를 숙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이 있다!

  • 그래서 '세상의 이목 때문에 나 자신을 꾸미려는 노력은 그만두자'라고 결심했습니다.
  • 세상은 낮은 곳에서 볼 때 더 잘 보입니다. 위에서 볼 때 놓쳤던 것들이 밑에서는 다 보입니다.
  • 머리를 숙이면 그만큼 보이는 것도, 얻는 것도 많아집니다.


● 24시간 일할 각오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그 일은 24시간 동안 할 수 있거든.'
  • '24시간을 모조리 쓰자!' 그러면 그때까지 '없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있다'로 바뀝니다. 그 덕에 다양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 월급을 내가 알아서 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었지요.


● 입사하자마자 자신을 해고하라!

  • '기초를 잡아 가야 하는 회사라면, 오히려 내가 마음먹은 대로 일을 할 수 있을지 몰라. 자, 이제부터는 방법을 달리해 보자. 색다른 방법으로 기존의 벽을 허물어 보자.'
  • 회사 안의 조직적 역학 관계에 휩쓸리지 않고, 상사의 안색도 살피지 않고, '경영자의 머리'로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했습니다.
  • 속으로는 '어차피 잘릴 텐데, 뭐'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일에 과감히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실패도 많이 했지만 놀랍게도 점차 큰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 역시 경영의 왕도는 '트라이 앤 에러(try and error)'에 있었습니다.
  • 실패할 확률을 낮추어 성공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은 여전히 많습니다.
  • 도전해서 실패하느니 차라리 도전하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는 풍토가 깔려 있습니다.
  •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이렇게 자신을 해고해야 벗어날 수 있을 만큼 직장인의 DNA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남을 위해 일하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

  • 하지만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과 상사가 시키는 대로 일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아니, 회사를 위해 일하다 보면 오히려 상사와 갈등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그러니 상사의 명령대로만 움직이지 말고, 회사를 위해 일하십시오. 매우 위험한 발언이지만, 저는 자신에게 그렇게 명령했습니다.
  • 주변에 사람이 많아질수록 다양하고 복합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그들과 교류하면서 생각의 균형을 찾아가면 시야를 점점 넓힐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시야가 넓어지면 그만큼 인간으로서의 매력과 가능성의 크기도 커집니다.
  • 사람을 살리는 것은 사람입니다.


● 5%의 법칙에 꼭 들어맞는 인재가 되라!

  • 역설적으로, 그래서 성공이 쉬운 것입니다. 들은 것을 실천하고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5%의 사람 가운데 하나라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실천을 말하기는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 지속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당신은 효과가 없을지 모른다고 해서 칫솔지을 그만둡니까? 습관은 당신을 성공하는 5%의 인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 자비를 쓸수록 자신에게 득이 된다!

  • 그러므로 '자비 투자'를 하더라도 분명한 결실을 보려는 태도는 매우 좋은 자세입니다.
  • 자비를 털어 하는 일이니 자기 투자, 즉 나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품목 매입'의 하나입니다.
  • 비싼 책은 그만큼 사는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남보다 앞서 나가려면 이미 대중이 즐기는 것을 얻기 보다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소수가 되어야 하지요.
  • 젊을 때는 주식에 투자하기보다 자기 인생에 투자할 줄 알아야 합니다.


● 실패할 때는 확실하게 실패하라!

  • 성공하려면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기보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편이 빠릅니다.
  • 당신의 상사가 무능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라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그 상사의 실패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결실이 나지 않거나 실패한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은 더 큰 행운입니다. 실패를 인정하는 사람은 대부분 우수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깨끗한 태도를 보면서 자신이 실패했을 때도 도망가지 않고 '해낸 일, 해야 할 일'을 냉정하게 따지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성장하려면 업무 자체를 바꿔라!

  • 되풀이해서 말하지만 월급만큼 일을 해서는 회사도 만족할 수 없고, 당신도 크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 지금까지의 전제를 바꿔 버릴 정도의 개혁이나 혁명을 준비하십시오. 그래야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성공한 사람’보다 ‘같이 성장할 사람’을 사귀어라!

  • 일의 경중을 떠나서 일을 원만히 진행시키려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쉽게 입 밖으로 꺼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의견이 엇갈렸다고 금세 험악해지면 다들 위축되어 말하기를 꺼립니다.
  • 기질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뭉치면 다양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복사를 하거나 판촉물을 배포할 때도 자신을 갈고 닦아라!

  • 복사를 지시받으면 반드시 그 서류를 읽어 보십시오.
  • 복사를 하는 까닭은 그 서류가 여러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안에는 신규 기획안이나 핵심 자료가 들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하지만 이런 경험이 쌓이면 사소한 서류에서도 중요한 정보를 간파해 내는 비결을 터득하게 됩니다.

제3장 최강 자기 마케팅


● 국산 자동차도 외국에 나가면 외제차다!

  • 국산차도 외국에 나가면 외제차. 이것은 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면 희소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러면 희소가치가 있는 것을 '갖고' 있어야 하지요. 이때 갖고 있어야 할 것은 물건이 아니라 번뜩이는 아이디어, 남과 다른 생각, 이를 바탕으로 한 실행력 등의 '차별화된 가치'를 말합니다.


● 다양한 경험을 조화시켜 ‘짚대 부자(운이 따르는 부자)’가 되라!

  • 업무 가운데서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부분, 몸을 던져 푹 빠져 있을 수 있는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야 좀 더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성공 확률도 높아집니다.
  • 흔히 경력을 쌓고 경쟁력을 높이라고 하면 '자격증을 따야겠다', '영어 공부를 좀 더 해야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런 선입관은 버리고 지금 맡은 일을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무엇을 나의 경쟁력으로 삼아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지 찾아보세요.


● 재능이란 작은 성공을 인생의 동력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 그 계기는 손님과 점장에게서 들은 칭찬 한마디가 전부였습니다.
  • 중요한 것은 칭찬을 받았다는 경험이 아닙니다. 사소한 칭찬을 큰 원동력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지요.
  • 독자의 시각으로 책을 소개하면 신기하게도 매출이 늘어났습니다.
  • 독자의 시각으로 책을 소개하면 신기하게도 매출이 늘어났습니다.


● ‘회사의 기준’이 만능은 아니다!

  • 지금 당장 회사라는 간판을 떼고 내 힘으로 승부를 내야 하다면, 과연 누가 내 편이 되어 줄까요?
  • 독립하거나 이직해서 실패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 질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결단을 내린 경우가 많습니다.
  • '회사보다도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다'라는 뜻을 가진 거래처나 고객을 충분히 확보했을 때 바로 독립을 꾀할 시기입니다.


● 레버리지 효과가 있는 ‘단 한 사람’을 찾아라!

  • 레버리지(leverage) 효과란 다른 사람에게 빌린 자본을 지렛대 삼아 자기 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 이 같은 컨셉의 출판사업으로 저는 자연스럽게 '성공한 사업가를 비싸게 파는 남자'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대대적인 붐을 일으킬 '미래의 싹’을 발견하라!

  •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 하나는, 현재 이미 일어나고 있는 미래를 주목하는 것입니다.
  • 또 하나는, 내가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 이미 자신의 머릿속에 있거나 보고 있는 것 가운데에서 붐을 일으킵니다.
  • 이러한 예를 볼 때 어느 정보 붐을 탔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다음 아이템이나 수단을 생각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그 붐에 브랜드의 가치를 입혀 주십시오. 그것만이 생명을 연장시키는 길입니다.


● ‘이름 + 장점’을 하나로 묶어서 소개하라!

  • 'OO씨는 △△분야에서 매우 우수합니다'라고 구체적인 칭찬을 덧붙여야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상대가 소개받는 사람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대단한 사람을 소개해 준 당신에게도 고마워할 것입니다. 소개하는 사람과 소개받는 사람 모두 좋은 인상을 갖게 되지요.
  • 개개인의 장점을 짧은 광고 문구처럼 만들어 보세요.


● 정보를 끌어내는 질문 능력을 키워라!

  • 구체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라.
  • 답변할 당사자가 아니라면 들을 수 없는 정보부터 확인하라.
  • 기초정보는 미리 조사해 두어라.
  • 바보 같은 질문을 하라.
  •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라. 이때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를 거들면 금상첨화입니다.
  • 시선이 마주쳤을 때 질문하라.
  • '만약'을 활용하라.


● 상식을 뛰어넘는 비즈니스 매너를 익혀라!

  • 상대방이 무엇으로 보수를 받는지 알아 두어라.
  • 상대방이 어리다고 말을 놓지 마라.
  • 당신의 제안이 상대방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해라.
  • 누군가를 소개받았다면 소개한 사람을 절대로 잊지 마라.
  • 함께 일하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칭찬하고 광고하라.

제4장 ‘전설의 사원’이 되라!


● ‘10억이 있다면?’이라는 상상을 해 보라!

  • 그때 저는 10억이 있든 없든, 유흥은 결코 인생의 중심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돈을 끌어안고 피곤해하기보다 평생 재미있는 일을 하는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 마지막에 이기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바보스러운 정열’이다!

  • 당신을 바보로 만들 정도로 홀리는 대상을 만나면, 자신을 한번 던져 보십시오.
  • 비즈니스는 계산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바보같이 행동하는 열정적인 사람이 더 큰 부가가치를 노릴 수 있습니다.


● 내게는 ‘당연한 일’이 남에게는 신선할 수 있다!

  • 제게는 당연한 일이 남에게는 신선한 충격일 때도 있습니다. 그 충격으로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어떤 자리에서 당신이 사람들과 융화되기를 바란다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화제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그보다는 당신에게 당연한 일을 재조명하여 말해 보십시오.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더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값싼 프라이드'보다 '올바른 자존심'을 가져라!

  • 잘못을 지적받거나 상대방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자의식까지 영향을 받는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고칠 때 저항감을 곧잘 드러내곤 합니다.
  • 그래서 다들 이런 사람 앞에서는 말을 꺼내기가 무척 어렵다고 합니다.


●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

  • 호감을 사려는 노력은 좋지만, 그건 상대방에게 알랑거리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사랑받는 것과 모든 사람에게 인기를 끄는 것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준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 나를 알려면, 말보다 상대의 반응을 살펴라!

  • 한 인물의 성격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의 반응, 그러니까 리액션(reaction)으로 표현해요."
  • 등장인물을 위기 상황에 뎐져 놓고, 그때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살펴본다는 것입니다.
  • 주로 미스터리 소설에서 사건이 일어나면 어떻게 행동하느냐로 주인공의 성격을 묘사한다고 합니다.
  •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일이 터졌을 때 그 사람의 성격이 더 잘 드러난다는 건, 아마 다들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 그 사람의 말보다 반응에 주목하면 성격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이따금 재수 없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서로가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솔직하게 한번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이때 상대방의 대답보다는 몸짓이나 표정을 주목해 보십시오.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를 알아 두는 것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 간에 기본입니다.


● 당신을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어라!

  • 무슨 말이든 터놓을 수 있는 분위기는 구성원이 일체감을 가졌을 때 만들어집니다. 그런 다음에는 자신의 나쁜 인상을 적극 개선해 좋은 인상으로 만들 궁리를 합니다.
  • 짧은 시간에 상대방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게임처럼 진행하는데, 규칙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느낀 것을 솔직하게 말하기, 둘째, 그 말에 절대 화내지 않기.
  • 광고 문구 하나로 상품의 매출액이 크게 달라지듯, 당신을 팔려면 당신을 가장 잘 설명해 줄 알기 쉬운 광고 문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전설을 만들기 위한 씨뿌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넘버 투의 미학을 알라!

  • '진정한 이인자로서 일인자'라는 말에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자신이 맡은 역할에서 일인자가 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조언으로 누군가를 우승하게 만드는 것은 대단한 재능입니다.
  • 무언가를 이루려면 자신의 역할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설령 자신의 역할이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런 역할이야말로 꼭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돈 사용법을 찾아라!

  • 무엇에 돈을 쓰고 있는가를 알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 당신은 오늘날의 자신을 만들기 위해 무엇에 가장 많은 돈을 들였는지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 다른 걸 희생하더라도 어떤 대상에 아낌없이 돈과 시간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그래서 일부러 최고급 호텔에 묵으며 그곳의 샤워, 젤, 침대에 깔린 모포와 시트의 감촉,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 같은 것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 모든 것이 저의 자부심을 지켜줄 정보와 체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개구리는 결코 소가 될 수 없다!

  • 저는 권위 있는 경영자들이 쓴 책을 읽거나 그들을 실제로 만나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강렬한 개성입니다.
  • 유명한 어떤 사람의 이름을 들으면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그에 대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런 강렬한 개성을 지니기 위해 그들은 그답게, 즉 '나답게' 행동을 해왔습니다.
  • 남들이 어떤 상황에서 자신에게 의지하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 됩니다.
  • 먼저 당신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십시오. 그것이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남과 나를 차별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나답게 해동'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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