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바라는 자에게 의미 있는 것은 오직, 벤치마킹 뿐이다. 어떤 기준에서 자신보다 뛰어난 대상의 특징이나 행동패턴을 보고 모방하는 것. 그로 인해 보다 빨리 그 대상과 같거나 또는 보다 월등한 존재가 되는 것, 그것 뿐이다. 그의 목표는 현재의 벤치마킹 대상을 한시라도 빨리 뛰어넘어서 또다른 벤치마킹 대상으로 갈아치우는 것이다. 단지 그것 뿐이다. 언제나 하나의 대상만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성장이 없다는 것의 반증이다. 반성해야 한다. 즉, 벤치마킹 대상이 얼마나 빈번하게 바뀌는 가는 자신의 성장의 속도의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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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위를 둘러보라. 직장 상사, 선배, 동료... 등등. 그들은 과연 당신의 맨토인가? 어 쩜 그들은 결국, 당신의 잠재적인 경쟁자들이 아닌가? 당신은 어쩜 지금은 그들을 맨토라 부르고 따를지 모르지만 언젠가 당신이 더 강한 힘을 갖게 되면 그들의 자리를 꿰어찰 게 아닌가? 당신은 그들에게 선의의 맨티인가? 아님 잠재적인 위협요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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