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은 참 중요합니다. 소통의 기본이 되기도 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심지어는 어떤 산출물의 결과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러닝에서도 학습자-학습자, 학습자-콘텐츠 간의 상호작용과 피드백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유용하게 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콘텐츠의 등급이 달라질 정도이니까요.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미디어 다음의 만화속세상의 트레이스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이번에 올려 놓은 만화에 대사를 바꿔넣어 보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고, 사람들은 그 주문에
따라서 대사를 바꿔 넣어 댓글을 다는 피드백을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스에서 사용하고 잇는 대사 바꿔보기 피드백 전략>
트레이스라는 만화가 워낙 재미있고 독자들의 반응이 좋기 때문에 이런 전략도 먹히는 것이겠으나, 웹툰에서 댓글이라는 피드백 방법을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활용하는 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이러한 형태의 피드백 방법을 이러닝에서도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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