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다음의 한 기사를 보다가 블로그에서 물건을 팔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언급한 '한 블로거'의 경험을 인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기자들은 자신들의 기사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언급한 소스에 대한 링크를 걸거나 필명을 적어 놓지 않는 것일까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만님께서 블로그에서 중고 노트북을 판 것에 대한 글을 읽었기 때문에 아마도 '한 블로거'는 그만님일 것 같은데요. 그냥 필명을 적어 주던지 아니면 '한 블로거'라는 대목에 중고 노트북 판 그 글을 링크 걸어주면서 인용표시을 하면 될텐데 죽어라 그냥 소스만 가져가고 꿀꺽 하는군요.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기자들의 그 심리와 습관이 궁금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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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는 돈을 받아야 해 준다.
2008/08/14 15:362. 인용은 광고니 고맙게 생각해라.
ㅋㅋ 일종의 가짢은 권위의식이죠.
2008/08/15 12:58에구머니나.. ^^;; 감사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링크가 있어요. "블로그에 관련 내용 을 올렸다. "라는 첫 문장에 '관련 내용'에 링크가 달렸지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사전에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 제 허락도 받았구요. ^^ 전 괜찮습니다. 어쨌든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14 16:17'링블로그'나 '그만' 따위의 제 브랜드를 식별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제가 원래 기사를 본 것이 아니고 다시 퍼블리싱 된 미디어 다음의 기사를 봐서 그런지 링크를 못 찾겠더라고요. ^^ 전직 기자이신 그만님께서는 이런 포스팅을 보시면 감회가 남다르시겠네요.
2008/08/15 12:59인터뷰나 코멘트도 그렇고 나름 즐겨보려구요..^^;;
2008/08/16 21:27멋진 생각이십니다. 저는 성격이 까칠해서 그런게 잘 안되던데...^^;;
2008/08/17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