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교육의 구호보다도, 교육에 정보화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 넣기 보다 이런 운동을 범사회적인 차원에서 벌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헤드 스타트 관련된 기사 내용을 불펌해 봤다. (기사 중 보기 싫은 일부분은 내 맘대로 편집했음)
2MB는 어제도 서민을 언급했다.(ㅉㅉㅉ) ‘서민들 생활하기가 점점 어려워져 걱정’이라고 했다. 설을 앞두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 사회도 가난 문제에 대해 감상적이고 의례적인 접근이 아니라 외국처럼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대처할 시대가 됐다.
미국은 저소득층이 밀집한 동네에 ‘헤드 스타트(Head Start)’라는 교육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 3세부터 5세까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읽기, 쓰기, 말하기’를 가르치는 일종의 유치원이다. 1964년 출범한 이 기관은 가난이 왜 세습되는지를 면밀하게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유아의 두뇌가 어떻게 형성되고 발달하는지를 집중 연구해 왔다. 그들이 내린 결론은 두뇌 발달이 유전적 요인이 아닌 환경적 요인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환경적 요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책 읽기’가 꼽혔다.
연구팀은 생후 6개월 된 유아에게 책을 읽어주고 뇌의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을 했다. 아이는 책을 읽는 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두뇌세포의 활동이 빨라지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됐다. 어릴 적 ‘책 읽어주기’와 ‘책 읽기’를 많이 한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벌써 두뇌의 많은 부분이 발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 적응이 빠르고 평균 소득이 훨씬 높다는 통계도 나왔다.
저소득층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이런 보살핌을 받기 어렵다. 그러니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은 현실성이 거의 없다. 어릴 적 책을 모르고 자란 아이가 ‘용’이 될 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이다. 가난의 세습이 유아기 때 판가름 난다는 사실이 무섭다. ‘헤드 스타트’는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가 일찍 개입해 저소득층에 ‘두뇌(head)’의 ‘출발선(start)’을 같게 해 주려는 것이다.
미국에는 ‘퍼스트 북’ 운동이라는 것도 있다. 저소득층 자녀에게 ‘첫 번째 책(first book)’을 무료로 보내 준다. 운동가들은 소외된 아이들에게 최대한 이른 시기에 책을 접하게 해주려고 애를 쓰고 있다. 영국의 ‘북 스타트’ 운동은 모든 한 살짜리 아이에게 그림책 보따리를 선물한다.
국가 지도자들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올해를 ‘전국 독서의 해’로 선포했다. 그는 선포식에서 ‘독서가 빈곤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사회정책 수단’이라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헤드 스타트’ 사업이 이슈로 떠올랐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버락 오바마 후보는 다투어 헤드 스타트 사업의 개선 및 확대를 공약했다.
우리 사회도 독서 격차의 문제가 심각하다. 부모의 이혼 등에서 비롯된 편부모 가정이 137만 가구에 이른다. 조부모와 사는 조손(祖孫) 가정도 5만8000가구로 집계됐다. 여기에 저소득층 부부의 생계형 맞벌이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 가정에선 자녀들이 책 대신 TV나 인터넷에 매달려 시간을 보낼 소지가 크다.
어릴 적 책 읽기의 혜택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초등학교부터 출발선이 뒤처진다. 중학교에 가면 차이가 더 벌어지고 고등학교로 가면 자포자기에 이르기 쉽다. 이런 아이들에게 아무리 대학 입학의 문호를 열어줘도 실질적 도움이 안 된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책 읽기는 생존의 수단이자 신분 상승의 지름길이다. 강진으로 유배당한 다산 정약용은 자식들에게 “우리 같은 폐족(廢族) 에겐 책 읽는 것밖에 길이 없다”고 가르쳤다. 키케로는 ‘책이 없는 집은 창이 없는 방과 같다’고 했다. 새 정부는 이 문제야말로 실용적으로 풀어야 한다. 저소득층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단계별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답을 찾아내야 한다. 그들은 미래의 문을 간절히 찾고 있다.
영국의 '슈어 스타트(Sure Start)', 미국의 '헤드 스타트(Head Start)', 캐나다의 '페어 스타트(Fair Start)', 일본의 '에인절 플랜(Angel Plan)'. 각국의 빈곤 아동 관련 정책의 이름이다. 흥미롭게도 '스타트'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 있다. 아이들을 가난의 굴레에서 끄집어내 새롭고 공정한 출발을 시켜주겠다는 의미다.
선진국은 왜 일찍부터 빈곤층 아동 문제에 주목했을까. 출산율 저하가 큰 이유가 됐다. 인적자원이 갈수록 적어지는 상황에서 아이 하나하나가 훨씬 소중해졌다. 이들을 방치하면 나중에 복지예산으로 지탱해야 할 '짐'이 되지만 빈곤 세습을 차단해줄 수만 있다면 인재로 길러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유럽연합(EU)은 최근 '사회적 배제(Social Exclusion)'란 개념을 빈곤(Poverty)을 대신해 사용한다. 굶어죽을 정도의 절대 빈곤이 거의 사라진 상황에서 더 이상 배고픈 아이에게 구호품을 전달하는 식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차별의 문제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슈어 스타트' 정책은 1997년 영국 총리실 산하 독립기구인 '사회적배제 위원회(Social Exclusion Unit)'가 맡고 있다. 위원회에는 보건부.교육고용부.환경교통부 등 6개 정부 부처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생활보호 아동의 교육.정서 장애.구직 문제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재정을 지원한다. 2002년 현재 250개 지역에서 각종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를 통해 2017년까지 빈곤아동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64년 시작한 '헤드 스타트'는 미 연방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아동 관련 정책이다. 빈곤.이혼 가정의 5세 이하 어린이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지원.상담치료를 벌여 해마다 어린이 40만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정도 정책으론 미국의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회의론이 없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성과는 거두고 있다.
1965년 미국에서 '빈곤과의 전쟁'이라는 기치 아래 시작된 교육프로그램인 헤드스타트는 2004년 현재까지 22억 명의 저소득층 아동들 대상으로 취학 전 교육, 사회성 발달, 그리고 건강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헤드스타트는 미국 내 빈곤 문제, 그리고 빈곤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종문제를 극복해보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성공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헤드 스타트의 역사
19세기에 프뢰벨의 철학이 도입된 이래로 미국의 유아교육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은 바로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의 실행이다. 1964년에 실시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실행되고 있는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은 많은 국가적 관심과 재정적 지원을 받아 왔다. 초기의 목적은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의 인지적 결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재에는 미국 내 모든 계층 가정에서 자녀가 유치원에 들어가기 이전에 유아교육의 혜택을 받기를 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196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는 대단히 많은 수의 빈곤 계층이 그대로 방치되는 것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일어났다. 그러나 존슨이 대통령으로 재직하던 1964년과 1968년 사이에 성행했던 ‘빈곤과의 전쟁’(The War on Poverty)은 그 이후의 행정부에서는 등한시되었다. 빈곤과의 전쟁 당시에 만들어진 정책 가운데 유일하게 헤드 스타트만이 계속 유치되었으며 재정적 지원은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구 소련의 스푸트니크를 발사하고 냉전시대에 교육의 국가적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던 1950년대 말엽에 이미 유아교육은 국가적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1960년대에는 맥비커 헌트(J.M. Hunt)의 「지능과 경험(Intelligence and Experience)」과 벤자민 블룸(Benjamin Bloom)의 「인간 특성에 있어서 안정성과 변화(Stability and change in Human Characteristice」라는 두 권의 책이 출판되었다. 그 두 권의 책은 초기의 발달이 성인의 지능형성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중요하며 지능의 개발에는 환경적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불러일으켰다.
헤드 스타트는 1964년의 Economic Opportunity Act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 목적은 첫째, 아동의 신체적 건강과 기술을 개선하고, 둘째, 아동의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증진시키고, 셋째, 아동의 인지적 기술, 특히 언어와 개념의 사용을 발달시키고, 넷째, 장래의 학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태도와 기대감을 형성시키고, 다섯째, 아동이 자신의 가정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여섯째, 아동과 가정이 사회에 대해 책임감을 갖도록 돕고, 사회가 저소득층을 돕도록 고무하며, 일곱째, 아동과 가정의 자아존중감과 자긍심을 증진시키는 데 있었다(White & Burka, 1987)
헤드 스타트는 ‘전인적 아동’을 교육해야 할 필요에 설립되었으나 교육과정 실험을 위한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었다. 그 가운데는 베라이터-엥겔만 프로그램과 같이 직접적인 교수 모델도 있었으며 피아제의 이론에 근거 하이스코프 프로그램, 교사 주도의 단계적 프로그램인 달스 모델, 감각훈련을 중요시하는 마리아 몬테소리 모델, 그리고 뱅크 스트리트 모델 등이 있었다.
각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비교하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과 경비가 투자되었지만, 어느 프로그램이 가장 효율적으로 헤드 스타트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는가를 알아내는 데에는 실패했다. 각각의 모델은 어느 특정 영역에서는 다른 프로그램보다 뛰어난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헤드 스타트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더욱 어려워졌다(Goodwin & Driscoll, 1980)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헤드 스타트에 대한 논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교육적 개입을 받은 저소득층과 아프리카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종단적 연구에서, 헤드 스타트가 아동발달에 미친 장기적이며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보고가 있었으며 헤드 스타트 아동과 유치원교육을 받지 못한 아동간의 비교연구가 이루어졌다. 비교 결과, 헤드 스타트 아동의 지능지수는 통제집단 아동보다 더 높았으며 유치원을 졸업한 뒤 4년 동안 높은 지능지수가 유지되었다. 그들은 초등학교에서의 수학과 읽기에서도 높은 성적을 나타냈으며 배려가 필요한 특별학급에 배치되는 경향도 적었다. 고등학교 졸업률도 높았으며 자아존중감과 직업에 대한 포부도 높았다.
1990년 현재 헤드 스타트의 대상이 되는 아동 6명 가운데 1명도 안되는 아동이 헤드 스타트의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1992년 현재 헤드 스타트 대상이 되는 아동의 30%가 혜택을 보았으며, 1993년에는 36%의 아동이 혜택을 보았다. 1991년에는 헤드 스타트에 대한 재정지원을 대대적으로 확대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법안이 의회를 통과되었다.
헤드 스타트는 미국의 유아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 역할은 다음과 몇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겠다. 첫째, 헤드 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교육적 혜택을 주는 과정에서 유아교육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헤드 스타트에 대한 재정 지원의 효율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아동발달과 유아교육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가 있었으며 그 결과 유아교육 연구의 토양이 마련되었다. 셋째, 유아교육이 모든 아동에게 혜택을 주는 교육이며 특히 소외 계층 아동에게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 대해 국가적인 동의를 얻어냈다. 넷째, 헤드 스타트가 전반적이며 가정 중심적인 접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유아교육에서의 부모의 참여를 일반화하는 데 기여했다.
미국 영국 캐나다의 빈곤층 복지 제도
*** 미국 'Head Start(헤드 스타트)' 전국에 '학습 센터' 1만8000곳
미국의 'Head Start(헤드 스타트)'는 취학 전 빈곤 아동에게 언어.보건.정서 등의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해 빈곤의 악순환을 끊겠다는 취지로 1965년 시작된 아동 보육 프로그램이다.
미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헤드 스타트국 공보관 스티브 발보어는 "이 프로그램은 3~4세 빈곤 아동들이 나중에 학교 수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미 전역에 설치된 1만8000여곳의 헤드 스타트 센터에서 간단한 산수나 알파벳 교육, 독서 지도, 언어 발달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수혜자는 연방정부가 정한 빈곤선 아래에 있는 가정의 아동들이다.
발보어 공보관은 "학교에 다니기 전부터 일반아동과 빈곤아동의 발달 격차를 최소화해야만 빈곤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이 운동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헤 드 스타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93년 27억달러였던 예산이 지난해 66억달러로 증가했다. 그는 "저소득 국가에서도 헤드 스타트는 가능하다"며 "실제로 소로스 재단의 후원으로 비슷한 프로그램이 러시아.폴란드에서 실시 중"이라고 소개했다.
페어 스타트를 처음 제안한 것은 1996년 선더베이시 레이크헤드 학교협의회. 이후 보건소.비영리단체가 참여하고 경찰.기업 등이 후원하면서 페어 스타트는 캐나다의 지역 복지 모델로 자리잡았다.
현 재 선더베이시에선 7개 지역 단체가 페어 스타트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파렐은 "2003년 취학 전 아동 중 페어 스타트를 거친 비율은 88%에 달한다"면서 "2002년에는 2045명 중 149명이 언어능력, 58명이 사회성에 문제가 발견돼 치료를 받았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페어 스타트의 핵심은 기관 간 협력과 교사.치료사.상담원 등의 자발적인 봉사"라고 덧붙였다.
올해 4월부터 영국의 모든 3~4세 아이들은 무상교육을 받고 있다. 빈곤아동 구제정책 'Sure Start(슈어 스타트)'덕분이다.
"말하기나 듣기, 사회성이 부진한 빈곤층 아이들을 도와 인생의 '확실한 출발'을 보장하는 것이 이 정책의 핵심이다." 교육기술부에 설치된 독립기구 '슈어 스타트 위원회'의 공보관 샙 나비는 본사 취재팀에 이렇게 말했다.
1997년 시작된 이 정책은 빈곤층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보호와 교육을 받아야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그는 소개했다.
위 원회에는 교육기술부뿐 아니라 보건부.노동연금부 등의 실무자들이 배치돼 있다. 빈곤 아동의 문제를 개별부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정책을 통해 소득 하위 계층 20% 지역에 살고 있는 14세 이하 아동과 그 부모에게 보육 인력.시설 확대,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실직부모 구직활동 등을 지원한다.
"97년 보육시설 한곳당 9명을 담당하던 것이 보육시설을 늘린 지금은 5명으로 줄었다." 그는 그동안의 성과를 이렇게 정리했다.
영국 정부는 2010년까지 빈곤 아동 수를 반으로 줄이고, 2020년에는 '0'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아이들 문제는 일찍 발견할수록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시(市)의 'Fair Start(페어 스타트)'프로그램 조정자인 캐시 파렐의 말이다. 본사 취재팀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다.
그 에 따르면 페어 스타트는 18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아동에게 시력.청력.사회성.언어능력.체력.손놀림 등 여섯가지 검사를 무료로 받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호는'다섯살 이전의 시기가 인생을 좌우한다'. 뇌의 75% 이상이 다섯살 이전에 발달하기 때문에 문제를 조기에 발견, 치료해 주로 빈곤 아동에게 '공정한(fair)'출발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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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이 같은 정책 시행하도록 학계와 정치인들 각성합시다. 가난하여 소외받고 불쌍히 사는 우리 이웃의 자녀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입니다. 취학전 유아의 조기교육을 통해 가난의 되물림이 되지않도록 될성싶은 떡잎을 키워 이 나라를 짊어질 영재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2008/07/30 18:54맞는 말씀이십니다.
2008/07/30 19:16헤드 스타트, 그 의미를 알면 좀 감동적입니다.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이 책을 읽게 하는 거라고 합니다. 가난한 학생들이 맘 놓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헤드 스타트 운동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
유아교육개론 발표 과제물이 있는데 이 글들 자료로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2008/09/18 23:04감사합니다^ㅡ^
네. 그러세요. ^^
2008/09/19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