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애니메이터분께서 내 캐리커쳐를 그려주셨다. 캐리커쳐가 들어가는 곳은 이번에 작성한 책 어딘가에 들어간단다. 아마도 저자의 글 쯤에 들어갈 듯... 뭐 생긴게 워낙 삐리리 하니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듯 하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저렇게 비춰지나보다라는 생각을 하니 재미있기도 하다.

<내가 이렇게 생겼다니!!!>
키 180cm,
몸무게 100kg에 육박하는 덩치이데다가, 배도 산만하게 나와서 뼈 속 깊이 아저씨 냄새가 풀풀 풍기는 그런 모습을 이렇게 친근하게(?) 그려준 애니메이터 분께 이자리를 빌어서(이 글을 보기나 할까만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살다 보니 내가 이런 캐리커쳐 이미지를 갖게 될 줄이야. 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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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 부럽습니당~~
2008/03/13 11:44근데 배를 넘 사실적으로 표현할꺼까진 없었는데.....^&^
축하, 축하!!!
완전 리얼스럽습니다요~ 감솨감솨!
2008/03/13 14:55헉...저와 아주 유사하신.....ㅡ,.ㅡ 신체사이즈...전 100을 넘었답니다.
2008/03/13 15:17허거덕! 반갑습니다. ^^ 전 넘었다가 약간 내려왔습니다. ㅋㅋ
2008/03/13 17:09맨날 눈팅만 하다가 어떤 분일까 생각했는데 캐리커쳐를 보니 상상할수 있겠습니다..그런데 너무 귀업게 생기셨네요...혹시 캐리커쳐 그려 주신분에게 제꺼두 그려달라고 하고 싶네요..^^
2008/03/14 23:15ㅋㅋ 상상하지 마세요. 별로 귀엽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도메인네임에 동물을 뜻하는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게 저의 원래 모습입니다. ㅎㅎㅎ
2008/03/15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