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런 회사에 다녔으면 좋겠다...'라고 꿈꾸는 회사가 있을 것 같다. 그 꿈은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 같다.
'연봉이 높은 회사에 다녔으면 좋겠다.'
'복리후생이 좋은 회사에 다녔으면 좋겠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회사에 다녔으면 좋겠다.'
'봉급 밀리지 않는 회사에 다녔으면 좋겠다.' 등등
나는 내가 다니는 회사가 이런 회사면 좋겠다.
'직원들이 회사 자랑을 하는 그런 회사면 좋겠다.'
내가 회사 자랑을 하고, 내 옆자리의 동료가 회사 자랑을 할 수 있는 그런 회사. 직원들이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그 이유를 하나의 문장이나 단어로 축약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직원들이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갖고 있던 간에 그 비전과
목표를, 꿈과 이상을 구현시킬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주고, 독려해주고, 동료들과 함께 이루어나갈 수 있는 그런 회사. 그런 회사라면 회사 자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회사는 이런 점에서 참 X같아.'
'우리 회사는 이런 점이 맘이 안들어'
'이게 뭐니! 니네 회사도 그러니?'
'이런 회사 처음 봤지?' 등등 회사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랑을 할 수 있는 회사였으면 좋겠다.
이전에는 어떠했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그런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약간의 불평과 불만은 있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직원들이 자랑을 할 수 있는 회사. 그런 회사였으면 좋겠다. 아니 그렇게 만들고 싶다.
그것이 내 작은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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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간만에 왔습니다 ^^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2008/02/13 23:02그러나 현실은.... 발전을 위한 불평,비판은 회사에 도움이 되는데... 그런 걸 아예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네요...헐헐....^_^
비판을 비난으로 듣게 되면 참 곤란하죠. 충심어란 비판과 욕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많으면 발전하는 회사가 되겠죠. ^^
2008/02/14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