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 무지막지한 질문을 생각나는데로 정리해서 적어본다. 이러닝 콘텐츠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항상 하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 조직을 이끌어가면서 콘텐츠를 통해 비전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만드시 해결해야하는 질문들이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거시적으로 보면 문제의 해결점은 약간 보이기는 하나, 단기적으로, 미시적으로 보면 현재의 상황이 너무 힘들어 고민될 때가 있다. 그러나 인생 길고, 조직에서 일을 해야하는 기간 역시도 길다. 조금더 거시적으로 봐야할 듯 하고, 현재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뽑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사람이 희망'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 희망의 메시지를 어떻게 적절하게 전달하면서 조직 운영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전술적인 고민은 언제나 필요한 것 같다. 의도는 순수해도 방법이 적절치 못하게 보이는 경우라면 그것을 이해해줄 수 있는, 행간을 읽고 그것에 동조하여 움직여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1. 이러닝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 정량적인 준거는 무엇일까?
일단 정성적인 근거의 대표로 딱 떠오르는 것이 '콘텐츠 등급'이 있다. 콘텐츠 등급이라는 것이 등급을 받고 나면 정량적인 준거로 작용을 하지만, 등급을 매기기 위해 취해지는 방향은 지극히 정성적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는 등급 자체를 정성적인 준거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량적인 준거는?
일단 정성적인 근거의 대표로 딱 떠오르는 것이 '콘텐츠 등급'이 있다. 콘텐츠 등급이라는 것이 등급을 받고 나면 정량적인 준거로 작용을 하지만, 등급을 매기기 위해 취해지는 방향은 지극히 정성적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는 등급 자체를 정성적인 준거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량적인 준거는?
2. 콘텐츠 개발 비용이 정량적인 준거가 될 수 있을까?
프로젝트를 근간으로 하는 비용 산출과는 다르게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서 CP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에는 그 준거가 다를 수 있다. 그렇다면 2가지 경우에 어떻게 서로 다르게 준거를 삼을 수 있을까?
프로젝트를 근간으로 하는 비용 산출과는 다르게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서 CP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에는 그 준거가 다를 수 있다. 그렇다면 2가지 경우에 어떻게 서로 다르게 준거를 삼을 수 있을까?
3. 콘텐츠 개발을 직원을 고용하여 내부에서 할 때와 외주개발을 할 때 이를 비교할 만한 정량적인 준거는 무엇이 있을까?
조직은 투입 대비 산출물을 가지고 근거를 삼는다. 투입이라고 하면 인건비와 고정비 그리고 이런저런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또는 직/간접적인 투자비용이 있을 수 있다. 이런 투입이 어떤 산출물을 내어 놓아야 할까? 내부 인원과 외주 인원의 경우 어떻게 다를 것이며, 이것을 비교하는 준거로 '외주비용'을 삼을 수 있을 것인가?
조직은 투입 대비 산출물을 가지고 근거를 삼는다. 투입이라고 하면 인건비와 고정비 그리고 이런저런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또는 직/간접적인 투자비용이 있을 수 있다. 이런 투입이 어떤 산출물을 내어 놓아야 할까? 내부 인원과 외주 인원의 경우 어떻게 다를 것이며, 이것을 비교하는 준거로 '외주비용'을 삼을 수 있을 것인가?
4. 사람을 키울 것인가? 수익성을 높일 것인가?
조직에서 '투자'라는 것을 하는 경우 크게 인력과 돈의 투자가 있다. 인력의 투자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고, 돈의 투자는 물건을 사거나 외부로 용역을 주는 것이다. 두가지는 모두 양날의 칼 같아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경우 어떤 것이 정답이다라고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돈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해야하고, 사람이 하는 일과 돈이 하는 일의 대비점을 잘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조직에서 '투자'라는 것을 하는 경우 크게 인력과 돈의 투자가 있다. 인력의 투자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고, 돈의 투자는 물건을 사거나 외부로 용역을 주는 것이다. 두가지는 모두 양날의 칼 같아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경우 어떤 것이 정답이다라고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돈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해야하고, 사람이 하는 일과 돈이 하는 일의 대비점을 잘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5. 콘텐츠를 설계(기획)하는 것과 개발하는 것에 있어서 판단 기준은 다른가?
설계와 개발은 상-하 관계가 아니라, 선-후 관계이다. 그러나 흔히들 상-하 관계로 인식하여 설계팀과 개발팀이 서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선-후 관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실제 업무로 이입이 되면서는 상-하 관계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보면 업무영역이라는 미묘한 선긋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튼 설계를 '상'으로 보든, '선'으로 보든 간에 설계와 개발의 업무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임은 분명하다. 그러면 설계와 개발에 있어서 평가를 위한 판단 기준은 서로 달라야 할까? 아니면 '콘텐츠'라는 큰 틀에서 같이 봐야할까?
설계와 개발은 상-하 관계가 아니라, 선-후 관계이다. 그러나 흔히들 상-하 관계로 인식하여 설계팀과 개발팀이 서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선-후 관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실제 업무로 이입이 되면서는 상-하 관계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보면 업무영역이라는 미묘한 선긋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튼 설계를 '상'으로 보든, '선'으로 보든 간에 설계와 개발의 업무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임은 분명하다. 그러면 설계와 개발에 있어서 평가를 위한 판단 기준은 서로 달라야 할까? 아니면 '콘텐츠'라는 큰 틀에서 같이 봐야할까?
장기적으로, 거시적으로 보면 문제의 해결점은 약간 보이기는 하나, 단기적으로, 미시적으로 보면 현재의 상황이 너무 힘들어 고민될 때가 있다. 그러나 인생 길고, 조직에서 일을 해야하는 기간 역시도 길다. 조금더 거시적으로 봐야할 듯 하고, 현재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뽑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사람이 희망'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 희망의 메시지를 어떻게 적절하게 전달하면서 조직 운영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전술적인 고민은 언제나 필요한 것 같다. 의도는 순수해도 방법이 적절치 못하게 보이는 경우라면 그것을 이해해줄 수 있는, 행간을 읽고 그것에 동조하여 움직여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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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라는 큰 틀에서 같이 봐야할까? <- 당연히 같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설계와 개발을 드라마, 영화 제작과정과 비교해보면 작가와 감독 사이로 볼 수 있습니다. 둘은 상하 관계일 수도 없고, 보는 시각이 다르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없을 것입니다.
2008/02/08 17:33^^ 그렇죠. 머릿속으로는 명확한데, 이것이 현실로 들어오면 종종 고민거리가 되더라고요. 이론과 실제의 차이와 같은 것일까요. 아무튼 계속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2008/02/11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