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꾸려서 일을 하다보면 '관리'라는 것을 하게 된다. 관리를 위해 다양한 이론적, 처방적 해결책들이 존재하는데, 그러한 것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문제 없도록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라는 것은 일정에 대한 문제, 비용에 대한 문제 그리고 조직문화에 대한 문제 등이 있을 수 있겠다.
기업용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함에 있어서 일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로 '고용보험신고'라는 괴물이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일정이 '신고일'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중요한 약속도 신고일이 있는 그 주에는 잡지 말아야 하고, 아프지도 말아야 하며, 심지어는 결혼날짜도 신고일이 껴 있는 주에는 잡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있었다.
신고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닝 콘텐츠에서의 일정관리는 가장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비용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이다. 고용보험 신고를 해야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젝트라면 신고를 해야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 나머지 잔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관리 보다는 일정관리가 앞선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일정관리를 위해서 비용과 인력에 대한 무자비한 투입과 손실을 감수할 수는 없는 것이다. 모든 일이 남는 장사를 해 보자고 하는 것일테니까. 비용관리는 남는 장사를 위해 필요하다. 내부 인건비, 외주 개발비, 고정관리비 등등 관리해야하는 항목은 많고, 이는 모두 경영측의 입장에서 본다면 민감한 사항들이다. 따라서 비용 또한 관리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이다.
일정과 비용이 관리되면 조직관리는 거의 된다고 봐도 상관 없을 것 같다. 일정과 비용에 문제가 없다면 이러닝 콘텐츠를 제작해서 납품을 하던, 아니면 이를 가지고 운영을 하여 수익을 내던 간에 '남는 장사'가 되기 마련이다. 현재의 구조가 그렇다. 따라서 조직관리는 일정관리와 비용관리, 2마리 토끼만 잡으면 해결 되는 그런 문제가 있겠다.
여기서 인력관리가 더 중요하지 않겠느냐는 반론이 들어올 수도 있겠다. 인력을 잘 관리해야 일정도 준수되는 것이고, 비용도 관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력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양성'하고, '지원'할 대상이지 관리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인력을 관리할 대상으로 여겨지는 시점이 오면 그 조직은 이미 문제가 발생한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관리할 필요가 없는 인력들이 움직여 주면그 조직은 일정과 비용에 문제 없이 굴러간다. 따라서 조직관리의 최종목표는 '관리할 필요 없는 인재 양성'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적고 보니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관리할 필요 없는 인재'만 양성하면 조직은 돌아가고, 성과와 성취를 모두 낼 수 있을 것 같다.
기업용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함에 있어서 일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로 '고용보험신고'라는 괴물이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일정이 '신고일'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중요한 약속도 신고일이 있는 그 주에는 잡지 말아야 하고, 아프지도 말아야 하며, 심지어는 결혼날짜도 신고일이 껴 있는 주에는 잡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있었다.
신고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닝 콘텐츠에서의 일정관리는 가장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비용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이다. 고용보험 신고를 해야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젝트라면 신고를 해야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 나머지 잔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관리 보다는 일정관리가 앞선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일정관리를 위해서 비용과 인력에 대한 무자비한 투입과 손실을 감수할 수는 없는 것이다. 모든 일이 남는 장사를 해 보자고 하는 것일테니까. 비용관리는 남는 장사를 위해 필요하다. 내부 인건비, 외주 개발비, 고정관리비 등등 관리해야하는 항목은 많고, 이는 모두 경영측의 입장에서 본다면 민감한 사항들이다. 따라서 비용 또한 관리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이다.
일정과 비용이 관리되면 조직관리는 거의 된다고 봐도 상관 없을 것 같다. 일정과 비용에 문제가 없다면 이러닝 콘텐츠를 제작해서 납품을 하던, 아니면 이를 가지고 운영을 하여 수익을 내던 간에 '남는 장사'가 되기 마련이다. 현재의 구조가 그렇다. 따라서 조직관리는 일정관리와 비용관리, 2마리 토끼만 잡으면 해결 되는 그런 문제가 있겠다.
여기서 인력관리가 더 중요하지 않겠느냐는 반론이 들어올 수도 있겠다. 인력을 잘 관리해야 일정도 준수되는 것이고, 비용도 관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력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양성'하고, '지원'할 대상이지 관리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인력을 관리할 대상으로 여겨지는 시점이 오면 그 조직은 이미 문제가 발생한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관리할 필요가 없는 인력들이 움직여 주면그 조직은 일정과 비용에 문제 없이 굴러간다. 따라서 조직관리의 최종목표는 '관리할 필요 없는 인재 양성'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적고 보니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관리할 필요 없는 인재'만 양성하면 조직은 돌아가고, 성과와 성취를 모두 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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