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2008년도에 '이러닝 콘텐츠 기획 및 설계 실무'와 '이러닝 프로젝트 관리 실무' 과정을 새롭게 개설한다.
우리 회사는 2006년도에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던 교육과정을 이러닝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외주 제작하게 된다. 그 전까지는 '이러닝'의 '이'자도 모르는, 말 그대로 오프라인적인 사고방식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갖고 있던 회사가 그렇게 몇개 과정을 만들고, 이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에 대한 비전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2007년 1월에 1명의 교수설계자를 채용하게 된다. 현재는 그 교수설계자로 인해 꽤 많은 인원이 충원되었고, 향후 10년간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아이템으로 '이러닝'을 선정하게 된다.
이러닝에 비전을 두고, 이러닝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그런 요구가 서로 맞게 되어, 나 또한 이 회사에 2007년 말부터 합류하여 지금 열라리 고생하고 있다. 앞으로의 비전을 위해서...
나는 이러닝 산업이 뿌리부터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건강해야한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닝 콘텐츠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그 과정 자체를 좋아한다. 그리고 콘텐츠의 건강함을 위해서는 '교수설계자'가 건강해야한다고 믿고 있다.
건강함에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함도 있겠지만, 교수설계자를 양성하는 토양의 건강함도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이러닝 업계의 '교수설계자' 양성의 모습을 보면 '건강함'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교수설계자들이 제대로 배우고, 이 업계를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러닝에서 비전을 찾을 수 있는 그런 토양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몇년 업체에서 교수설계를 통해 남의 일을 하다보면 신물이 나게 되고, 신물을 계속 토해내다 보면 결국 이 업계를 떠나게 되는 그런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닝이라는 업무에 매력을 느껴 새롭게 일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많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이러닝의 효율성과 효과성에 기대고 있는 바가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올바른 인력양성'만 남은 셈인가?
물론 이러닝의 토양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업계 전반적인 쇄신이 필요하겠다. 그러나 그러한 '변혁'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기에는 개인은 너무 나약하고, 해야할 일은 너무 많다.
그래서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기획하게 되었다. 참으로 뜬구름 없는 그럼 논리다.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는데 참 많은 잡설이 필요한 것처럼 보일 수 있겠으나, 아무튼 그렇다. 앞에서 이야기한 그런 쓸모없는 이야기가 근간이 되어 추진하게 된 것이란 이야기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사에서 정리 중이니 본격적인 홍보도 하겠지. 물론 이러닝 관련 교육과정은 이미 몇 곳에서 실시하고 있고, 이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런 상화에서 돌 하나를 더 올려놓는 심정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수익을 내지 못해도 좋고, 수강생이 적어도 좋다. 시작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작하는 거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번 과정을 위해서 '이러닝 교수설계 실무'와 관련된 책도 1차 탈고를 했다. 1차 편집본이 1월 중순 경에 내 손으로 넘어오게 되고, 교정을 본 후에 2월 중순에 출간된다. 예전에는 이러닝 콘텐츠로의 집필이었다면, 이번에는 진짜 책으로의 집필을 한 셈이다. 2007년 하반기부터 준비하여 밤과 새벽 그리고 주말을 통해 3달 여를 작업한 결실이 2008년 2월 중순에 나오게 된다. 책이 나왔을 때 '이게 뭐야~'라는 소리를 듣게 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긴하나, 그러한 쓴소리도 나를 위한 채찍질일테니 달게 받아야겠지...
아무튼 2008년은 나로써도, 우리 회사로써도 의미있는 한해가 될 것 같다. 이러닝 관련 교육과정도 오픈하고, 책도 나오고. 특히 교수설계 실무 부분은 직접 강의도 하게될 것 같아 더 기대가 크다. 2008년 화이팅이다!!!
★ 과정 상세 페이지로 이동
http://www.kpcre.or.kr/realestate/course_detail.asp?strPageEduyear=2008&strCategoryid=10170
http://www.kpcre.or.kr/realestate/course_detail.asp?strPageEduyear=2008&strCategoryid=10170
우리 회사는 2006년도에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던 교육과정을 이러닝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외주 제작하게 된다. 그 전까지는 '이러닝'의 '이'자도 모르는, 말 그대로 오프라인적인 사고방식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갖고 있던 회사가 그렇게 몇개 과정을 만들고, 이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에 대한 비전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2007년 1월에 1명의 교수설계자를 채용하게 된다. 현재는 그 교수설계자로 인해 꽤 많은 인원이 충원되었고, 향후 10년간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아이템으로 '이러닝'을 선정하게 된다.
이러닝에 비전을 두고, 이러닝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그런 요구가 서로 맞게 되어, 나 또한 이 회사에 2007년 말부터 합류하여 지금 열라리 고생하고 있다. 앞으로의 비전을 위해서...
나는 이러닝 산업이 뿌리부터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건강해야한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닝 콘텐츠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그 과정 자체를 좋아한다. 그리고 콘텐츠의 건강함을 위해서는 '교수설계자'가 건강해야한다고 믿고 있다.
건강함에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함도 있겠지만, 교수설계자를 양성하는 토양의 건강함도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이러닝 업계의 '교수설계자' 양성의 모습을 보면 '건강함'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교수설계자들이 제대로 배우고, 이 업계를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러닝에서 비전을 찾을 수 있는 그런 토양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몇년 업체에서 교수설계를 통해 남의 일을 하다보면 신물이 나게 되고, 신물을 계속 토해내다 보면 결국 이 업계를 떠나게 되는 그런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닝이라는 업무에 매력을 느껴 새롭게 일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많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이러닝의 효율성과 효과성에 기대고 있는 바가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올바른 인력양성'만 남은 셈인가?
물론 이러닝의 토양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업계 전반적인 쇄신이 필요하겠다. 그러나 그러한 '변혁'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기에는 개인은 너무 나약하고, 해야할 일은 너무 많다.
그래서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기획하게 되었다. 참으로 뜬구름 없는 그럼 논리다.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는데 참 많은 잡설이 필요한 것처럼 보일 수 있겠으나, 아무튼 그렇다. 앞에서 이야기한 그런 쓸모없는 이야기가 근간이 되어 추진하게 된 것이란 이야기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사에서 정리 중이니 본격적인 홍보도 하겠지. 물론 이러닝 관련 교육과정은 이미 몇 곳에서 실시하고 있고, 이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런 상화에서 돌 하나를 더 올려놓는 심정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수익을 내지 못해도 좋고, 수강생이 적어도 좋다. 시작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작하는 거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러닝 콘텐츠 기획 및 설계 실무]
■ 교육일정
1차 : 2008년 3월 19일 (수) - 3월 21일(금) : 3일간
2차 : 2008년 10월 29일 (수) - 10월 31일 (금) : 3일간
■ 교육비용
회원 : 1인 31만원, 2인 이상 30만원
일반 : 1인 34만원, 2인 이상 32만원
※ 고용보험 환급이 됨
■ 교육대상
이러닝 기획 및 설계 실무자
■ 교육목적 및 특징
-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및 설계를 위한 실무 능력 배양
- 공인기관으로부터 우수한 등급을 지정받은 콘텐츠 교수설계자를 통해 최신 설계 기법과 트렌드를 파악
■ 교육내용
■ 교육일정
1차 : 2008년 3월 19일 (수) - 3월 21일(금) : 3일간
2차 : 2008년 10월 29일 (수) - 10월 31일 (금) : 3일간
■ 교육비용
회원 : 1인 31만원, 2인 이상 30만원
일반 : 1인 34만원, 2인 이상 32만원
※ 고용보험 환급이 됨
■ 교육대상
이러닝 기획 및 설계 실무자
■ 교육목적 및 특징
-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및 설계를 위한 실무 능력 배양
- 공인기관으로부터 우수한 등급을 지정받은 콘텐츠 교수설계자를 통해 최신 설계 기법과 트렌드를 파악
■ 교육내용
▶ 이러닝의 개요
- 이러닝의 개요 및 특징
- 이러닝 산업영역 및 서비스 형태
▶ 이러닝 콘텐츠 기획
- 이러닝 콘텐츠 기획 방법
- 우수 콘텐츠 벤치마킹
▶ 이러닝 콘텐츠 교수설계 실무
- 이러닝 교수설계의 개요
- 교수설계 이론적·실무적 모형
- 이러닝 교수설계의 기초
- 이러닝 교수설계 시 필요사항
- 이러닝 교수설계 프로세스 : 거시설계
- 이러닝 교수설계 프로세스 : 미시설계
▶ 이러닝 교수설계에 도움이 되는 내용
- 역(逆)교수설계
- 웹 트렌드와 기술적인 요소
▶ 이러닝 교수설계 따라하기
- 교수설계 프로세스 따라하기
- 스토리보드 작성 따라하기
▶ 우수 이러닝 콘텐츠 사례 분석
[이러닝 프로젝트 관리 실무]
■ 교육일정
1차 : 2008년 5월 7 (수) - 5월 9일 (금) : 3일간
2차 : 2008년 12월 17일 (수) - 12월 19일 (금) : 3일간
■ 교육비용
회원 : 1인 31만원, 2인 이상 30만원
일반 : 1인 34만원, 2인 이상 32만원
※ 고용보험 환급이 됨
■ 교육대상
이러닝 기획 및 설계 실무자
■ 교육목적 및 특징
효과적인 이러닝 운영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이러닝 서비스 구축 및 이러닝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의 관리 능력 증진을 배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 교육내용
■ 교육일정
1차 : 2008년 5월 7 (수) - 5월 9일 (금) : 3일간
2차 : 2008년 12월 17일 (수) - 12월 19일 (금) : 3일간
■ 교육비용
회원 : 1인 31만원, 2인 이상 30만원
일반 : 1인 34만원, 2인 이상 32만원
※ 고용보험 환급이 됨
■ 교육대상
이러닝 기획 및 설계 실무자
■ 교육목적 및 특징
효과적인 이러닝 운영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이러닝 서비스 구축 및 이러닝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의 관리 능력 증진을 배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 교육내용
▶ 이러닝의 개요
- 이러닝의 개요 및 특징
- 이러닝 산업영역 및 서비스 형태
- 이러닝 프로젝트의 종류 및 특성
▶ 프로젝트 관리 일반
- 프로젝트 관리의 개요
- 프로젝트 관리 분야
-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할
▶ 이러닝 서비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 이러닝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의 개요 및 특징
- 이러닝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의 관리 요소
- SCORM의 이해 및 적용
- 이러닝 서비스 구축 노하우
▶ 이러닝 콘텐츠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 이러닝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의 개요 및 특징
- 이러닝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관리 요소
- 이러닝 교수설계의 이해
- 고용보험 신고용 콘텐츠 관리 프로세스
- 개발도구 및 저작권법의 이해
- 이러닝 콘텐츠 제작 노하우
이번 과정을 위해서 '이러닝 교수설계 실무'와 관련된 책도 1차 탈고를 했다. 1차 편집본이 1월 중순 경에 내 손으로 넘어오게 되고, 교정을 본 후에 2월 중순에 출간된다. 예전에는 이러닝 콘텐츠로의 집필이었다면, 이번에는 진짜 책으로의 집필을 한 셈이다. 2007년 하반기부터 준비하여 밤과 새벽 그리고 주말을 통해 3달 여를 작업한 결실이 2008년 2월 중순에 나오게 된다. 책이 나왔을 때 '이게 뭐야~'라는 소리를 듣게 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긴하나, 그러한 쓴소리도 나를 위한 채찍질일테니 달게 받아야겠지...
아무튼 2008년은 나로써도, 우리 회사로써도 의미있는 한해가 될 것 같다. 이러닝 관련 교육과정도 오픈하고, 책도 나오고. 특히 교수설계 실무 부분은 직접 강의도 하게될 것 같아 더 기대가 크다. 2008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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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강의도.. 교육과정 신청할 수 있는 URL도 좀 알려주세요..
2008/01/12 18:35^^ 뭐 그냥 알고 있는거 주절대는 수준의 강이입니다.
2008/01/14 19:20신청주소는 http://www.kpcre.or.kr/realestate/course_detail.asp?strPageEduyear=2008&strCategoryid=10170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