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이 발주를 할 때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이용한다.

나라장터 : http://www.g2b.go.kr



이곳에서 이러닝 관련되어 발주된 내용을 보려면 용역공고목록에서 "교육"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발주된 사업들은 전자입찰 또는 직접입찰을 통해서 사업자들을 선정하게 되는 것이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용역공고목록에 올라온 내용 중 공고서와 등록서에 첨부되어 있는 문서들을 기반으로 입찰에 참여할 일자와 제안서 작성 항목 및 제안 시 주의할 사항들을 참고하여 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

만들어진 제안서는 컬러 또는 흑백으로 예쁘게 단장을 하고, 최소 8부 정도로 카피되어 심사자들에게 전달되어지고, 제안을 하는 업체는 멋지게 만들어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가지고 '우리의 노동을 구매해 주세요!'라고 구애를 하게 되는 것이다. 입찰은 일종의 '노동력을 파는 행위'이고, 이렇게 노동력을 팔면서 회사는 매출과 수익을 거머쥐게 되는 것이다.

괜찮다 싶은 입찰건은 대부분 대기업 또는 대기업 관계사들이 '전담팀'이 구성하여, 치밀하게 계획 및 사전 영업 등을 해 놓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상당한 노하우와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업체들이 많이 덤벼들기 마련이다. 사업에 선정이 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한다.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묘책을 짜 내기에 시간과 노력 그리고 실적이라는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야 할 것이다. 한번 물꼬가 터지면 물길이 생기듯이, 입찰이라는 시스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경쟁력을 위해 하느냐 아니면 이것으로 먹고 살 것이냐에 대한 판단에 따라서 임하는 자세와 노력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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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get.tistory.com BlogIcon 김정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묘책을 짜 내기에 시간과 노력 그리고 실적이라는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야 할 것이다. 한번 물꼬가 터지면 물길이 생기듯이 .... 경쟁력을 위해 하느냐 아니면 이것으로 먹고 살 것이냐에 대한 판단에 따라서 임하는 자세와 노력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

    3마리(시간, 노력, 실적) 토끼를 잡느냐, 4마리(시간, 노력, 실적, 로비) 토끼를 잡느냐에 따라
    '경쟁력을 위해 하느냐 아니면 이것으로 먹고 살 것이냐'에 대한 판단과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먹고 살아야하느냐'에 대한 갈등이 괴롭히는거죠. 쩌~~ㅂ

    2007/10/1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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