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교육은 다양한 매체를 매개로 하여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기술의 발달과 그 발전과정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원격교육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82년 국제통신교육협회(International Council for Correspondence Education)의 명칭이 국제원격교육협회(International Council for Distance Education)으로 바뀌면서였다. 원격교육은 원래 통신교육에서 발전되어 온 개념으로, 상식적인 수준에서 “교수자와 학습자가 직접 대면하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 매개로 하여 교수-학습활동을 하는 형태”의 교육으로 정의할 수 있다(Keegen, 1990; Holmberg, 1986; 정인성, 1991).
1) 통신교육과 교육기회의 확대
현재의 원격교육의 기반이 된 통신교육은 1833년 스웨덴에서 통신을 통한 작문교육에서 시작하였다. 이후 어학 통신교육 강좌가 독일, 스웨덴, 영국, 미국 등에서 개설되었으며, 이러한 형태의 교육은 대학의 확장 프로그램으로까지 다양화 되었다. 1891년 미국에서 ‘광산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통신으로 제공하기도 하였고, 1900년대에 들어오면서 통신교육의 대상이 성인에서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확대되었다. 이후 20세기 초 1차 대전을 전후로 통신교육이 전통적인 면대면 공교육을 대신하는 형태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2) 대중원격교육과 교육방법의 다양화
원격교육은 대충전파매체의 대중화로 본격적인 성장하게 된다. 값은 싸지만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우편통신제도에 비해, 라디오나 텔레비전은 대량의 정보를 다수 학생들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1960년 이후 세계의 많은 나라가 방송학교, 개방학습센터, 방송대학, 개방대학 등의 이름으로 원격교육기관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3) 개별화된 원격교육과 정보통신공학의 활용
정보통신공학의 발전은 원격교육의 대중전파매체 사용에 대한 보완과 확대를 가져왔다. 기존의 대중전파매체가 갖는 일방향적 교육내용의 전송이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체제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정보통신공학의 발전으로 이를 극복하기 시작했다. 원격교육에서 상호작용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을 ‘뉴미디어’로 지칭하는데, 정보통신공학의 발전으로 나온 뉴미디어로는 컴퓨터, 인터넷, 위성통신망, 모바일 테크놀로지, 쌍방향 케이블TV, 각종 원격통신회의체제 등이 있다.
특히 웹을 비롯한 유무선 인터넷, 위성통신 등 컴퓨터매개통신(Computer Mediated Communication) 체게가 발전함에 따라 대용량의 멀티미디어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가상학교, 가상대학 등과 같은 가상교육체제, 즉 이러닝 체제가 발달하게 되었다. 현재 이러닝은 하드웨어 기술, 인간과 컴퓨터 간 인터페이스 기술, 그리고 가상현실 기술 등의 발달에 힘입어 시·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나 현실 세계와 유사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수준으로 발달하여, 초·중·고등학교 수준의 학습과정은 물론이고 대학과 기업교육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1) 통신교육과 교육기회의 확대
현재의 원격교육의 기반이 된 통신교육은 1833년 스웨덴에서 통신을 통한 작문교육에서 시작하였다. 이후 어학 통신교육 강좌가 독일, 스웨덴, 영국, 미국 등에서 개설되었으며, 이러한 형태의 교육은 대학의 확장 프로그램으로까지 다양화 되었다. 1891년 미국에서 ‘광산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통신으로 제공하기도 하였고, 1900년대에 들어오면서 통신교육의 대상이 성인에서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확대되었다. 이후 20세기 초 1차 대전을 전후로 통신교육이 전통적인 면대면 공교육을 대신하는 형태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2) 대중원격교육과 교육방법의 다양화
원격교육은 대충전파매체의 대중화로 본격적인 성장하게 된다. 값은 싸지만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우편통신제도에 비해, 라디오나 텔레비전은 대량의 정보를 다수 학생들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1960년 이후 세계의 많은 나라가 방송학교, 개방학습센터, 방송대학, 개방대학 등의 이름으로 원격교육기관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3) 개별화된 원격교육과 정보통신공학의 활용
정보통신공학의 발전은 원격교육의 대중전파매체 사용에 대한 보완과 확대를 가져왔다. 기존의 대중전파매체가 갖는 일방향적 교육내용의 전송이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체제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정보통신공학의 발전으로 이를 극복하기 시작했다. 원격교육에서 상호작용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을 ‘뉴미디어’로 지칭하는데, 정보통신공학의 발전으로 나온 뉴미디어로는 컴퓨터, 인터넷, 위성통신망, 모바일 테크놀로지, 쌍방향 케이블TV, 각종 원격통신회의체제 등이 있다.
특히 웹을 비롯한 유무선 인터넷, 위성통신 등 컴퓨터매개통신(Computer Mediated Communication) 체게가 발전함에 따라 대용량의 멀티미디어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가상학교, 가상대학 등과 같은 가상교육체제, 즉 이러닝 체제가 발달하게 되었다. 현재 이러닝은 하드웨어 기술, 인간과 컴퓨터 간 인터페이스 기술, 그리고 가상현실 기술 등의 발달에 힘입어 시·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나 현실 세계와 유사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수준으로 발달하여, 초·중·고등학교 수준의 학습과정은 물론이고 대학과 기업교육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출처 : 정인성, 나일주 (2004). 원격교육의 이해(2판). 서울:교육과학사.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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